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910명 추가 인정···누적 2만5578명
863 9
2024.12.20 10:28
863 9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1월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일당에 대한 감형 판결 파기환송을 요구하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원본보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1월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일당에 대한 감형 판결 파기환송을 요구하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전세 사기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910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이달 4일부터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830건 중 910건을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략)

피해 사실이 인정된 2만5578명 중 임차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비중은 97.37%다.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이 3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오피스텔 20.8%, 다가구 18.1%, 아파트 14.5% 순이었다.

연령층은 40세 미만 청년층의 피해자가 74.4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세 미만은 3건, 20~30세 6656건, 30~40세 1만2392건, 40~50세 3652건, 50~60세 1769건, 60~70세 817건, 70세 이상 289건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40549?type=series&cid=200219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26 12.17 62,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3,1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5,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8,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6,2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1,9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9,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0,6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06 기사/뉴스 박명수 "2~3년 못 봐" 조이 향한 그리움..서로 사진도 찍어줬는데 ('라디오쇼') 15:44 37
324105 기사/뉴스 가속기실 CCTV 끄고 몰래 쉬다 방사선 피폭…국립암센터 과태료 700만원 6 15:43 481
324104 기사/뉴스 서울시가 매년 선정하는 ‘서울 우수한옥’에 올해는 일제시대의 ‘적산가옥’이 뽑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5 15:40 1,124
324103 기사/뉴스 신기할정도로 기사가 안나는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91 15:38 4,349
324102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 참 부럽다…보수서 아웃사이더는 안 돼" 40 15:34 1,605
324101 기사/뉴스 "윤석열 명예 때문에 3000명 통신조회? 민간인 사찰" 31 15:31 2,104
324100 기사/뉴스 [공식] 송중기, 이상순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난다…♥케이티·이효리 라디오 앞 고정예약 10 15:25 1,988
324099 기사/뉴스 (단독)김동연 경기지사, 평산마을로…대권행보 '착착' 451 15:16 18,203
324098 기사/뉴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서류 네 번째로 '수취 거절'‥헌재, 다음 주초 입장 발표 50 15:09 2,056
32409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여러 악재 속에도 승승장구하는 비결 5 15:09 803
324096 기사/뉴스 [TF초점] '체크인 한양' 김지은, 남장 여인 신드롬 이어갈까 7 15:01 1,136
324095 기사/뉴스 감히 국회에서 "부정선거!" 쩌렁‥누가 판 깔아줬나 봤더니 20 15:00 3,188
324094 기사/뉴스 양궁협회 정의선 회장 6선 확정, 장기 집권에도 반대 없는 ‘압도적 지지’ 52 14:59 2,688
324093 기사/뉴스 음주운전 목격하고 성관계 해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30대 징역 1년에 집유 2년 5 14:57 1,324
324092 기사/뉴스 [속보]총리실 "韓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 197 14:47 12,533
324091 기사/뉴스 민주당, '지지자 국회 포위 불참' 나경원에 "국회 포위는 경찰..거짓말도 정도껏" 7 14:46 1,011
324090 기사/뉴스 정몽규 기자회견 본 '경쟁자' 신문선 교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공개토론 중계방송 하자" 14:42 365
324089 기사/뉴스 "절대로 굴복하지 마세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응원 화환 물결 28 14:42 2,367
324088 기사/뉴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 계엄 옹호 의혹 KTV 감사 예고 14 14:38 1,615
324087 기사/뉴스 '조명가게' 주지훈 "모든 감독 김희원처럼 해야…강풀 천재"[인터뷰]① 3 14:3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