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 더불어민주당이 설치한
대통령 탄핵 관련 현수막 2개가 잇따라
훼손됐고, 지난 9일에는 사하구의 한 길가에
걸려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80대 남성이 붙잡히는 등 곳곳에서
현수막 훼손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류제민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0395&mt=A&subt=0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 더불어민주당이 설치한
대통령 탄핵 관련 현수막 2개가 잇따라
훼손됐고, 지난 9일에는 사하구의 한 길가에
걸려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80대 남성이 붙잡히는 등 곳곳에서
현수막 훼손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류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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