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강풀 유니버스 '무빙', MBC서도 본다..12월 22일 첫 공개
1,654 16
2024.12.20 08:57
1,654 16


KWLXJn

'무빙'이 MBC에서 공개된다.


22일 MBC에서 TV 최초로 공개될 디즈니+의 '무빙'(강풀 극본, 박인제 박윤서 연출)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디즈니+ 공개 당시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작품이다. 이번에 TV시리즈로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게 되면서 글로벌 OTT와 국내 지상파 방송의 첫 협업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강풀 세계관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본방송이 어느 때보다도 더욱 기다려진다.


MBC에서 선보이는 '무빙'은 22일 오후 10시 1-2화를 시작으로 24일까지 8회가 연이어 방송되며, 1월부터 매주 2회차씩 일요일 밤 시간대에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12200844491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26 12.17 62,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3,1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5,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8,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6,2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1,9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9,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0,6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04 기사/뉴스 신기할정도로 기사가 안나는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15:38 173
324103 기사/뉴스 [단독] '스우파2' 베이비슬릭, 결혼 9년만 파경…댄서 남편과 협의 이혼 4 15:35 1,748
324102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 참 부럽다…보수서 아웃사이더는 안 돼" 24 15:34 823
324101 기사/뉴스 "윤석열 명예 때문에 3000명 통신조회? 민간인 사찰" 18 15:31 1,350
324100 기사/뉴스 [공식] 송중기, 이상순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난다…♥케이티·이효리 라디오 앞 고정예약 10 15:25 1,566
324099 기사/뉴스 (단독)김동연 경기지사, 평산마을로…대권행보 '착착' 419 15:16 15,707
324098 기사/뉴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서류 네 번째로 '수취 거절'‥헌재, 다음 주초 입장 발표 47 15:09 1,985
32409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여러 악재 속에도 승승장구하는 비결 5 15:09 738
324096 기사/뉴스 [TF초점] '체크인 한양' 김지은, 남장 여인 신드롬 이어갈까 7 15:01 1,070
324095 기사/뉴스 감히 국회에서 "부정선거!" 쩌렁‥누가 판 깔아줬나 봤더니 19 15:00 3,037
324094 기사/뉴스 양궁협회 정의선 회장 6선 확정, 장기 집권에도 반대 없는 ‘압도적 지지’ 51 14:59 2,565
324093 기사/뉴스 음주운전 목격하고 성관계 해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30대 징역 1년에 집유 2년 5 14:57 1,273
324092 기사/뉴스 [속보]총리실 "韓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 193 14:47 11,751
324091 기사/뉴스 민주당, '지지자 국회 포위 불참' 나경원에 "국회 포위는 경찰..거짓말도 정도껏" 7 14:46 1,001
324090 기사/뉴스 정몽규 기자회견 본 '경쟁자' 신문선 교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공개토론 중계방송 하자" 14:42 360
324089 기사/뉴스 "절대로 굴복하지 마세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응원 화환 물결 28 14:42 2,362
324088 기사/뉴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 계엄 옹호 의혹 KTV 감사 예고 14 14:38 1,593
324087 기사/뉴스 '조명가게' 주지훈 "모든 감독 김희원처럼 해야…강풀 천재"[인터뷰]① 3 14:34 1,023
324086 기사/뉴스 신동욱 "본회의장에서 추경호에게 '오는 게 좋겠다' 통화" 42 14:29 3,494
324085 기사/뉴스 [속보]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15 14:27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