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오프 디렉터’ 이해인, DOD 전속계약...비투비 한솥밥
2,743 11
2024.12.20 08:24
2,743 11
gyGgVR


가수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디오디(DOD)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오디는 20일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해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재다능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이해인이 다방면에서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디오디가 새롭게 선보일 프로젝트의 디렉터를 맡아 제작과 디렉팅에 참여해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해인은 당시 최종 17위로 아쉽게 탈락했지만,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로 데뷔해 사랑받았다. 이후 디렉터로 변신한 그는 지난해 7월 데뷔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성공적인 데뷔는 물론, 팀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디렉터로 뛰어난 능력을 입증했다.

이해인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두 번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현실 멘토링을 아낌없이 선사하고 있다.

이해인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디오디에는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낸시, 지니가 소속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168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24 12.17 61,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2,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5,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8,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5,3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1,9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9,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0,6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097 기사/뉴스 [TF초점] '체크인 한양' 김지은, 남장 여인 신드롬 이어갈까 2 15:01 306
324096 기사/뉴스 감히 국회에서 "부정선거!" 쩌렁‥누가 판 깔아줬나 봤더니 11 15:00 1,303
324095 기사/뉴스 양궁협회 정의선 회장 6선 확정, 장기 집권에도 반대 없는 ‘압도적 지지’ 32 14:59 1,045
324094 기사/뉴스 음주운전 목격하고 성관계 해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30대 징역 1년에 집유 2년 5 14:57 685
324093 기사/뉴스 [속보]총리실 "韓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 107 14:47 5,131
324092 기사/뉴스 민주당, '지지자 국회 포위 불참' 나경원에 "국회 포위는 경찰..거짓말도 정도껏" 7 14:46 770
324091 기사/뉴스 정몽규 기자회견 본 '경쟁자' 신문선 교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공개토론 중계방송 하자" 14:42 273
324090 기사/뉴스 "절대로 굴복하지 마세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응원 화환 물결 26 14:42 1,825
324089 기사/뉴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 계엄 옹호 의혹 KTV 감사 예고 14 14:38 1,341
324088 기사/뉴스 '조명가게' 주지훈 "모든 감독 김희원처럼 해야…강풀 천재"[인터뷰]① 3 14:34 825
324087 기사/뉴스 신동욱 "본회의장에서 추경호에게 '오는 게 좋겠다' 통화" 42 14:29 3,202
324086 기사/뉴스 [속보]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15 14:27 1,326
324085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공사판에서 포착…무슨 일? 3 14:21 872
324084 기사/뉴스 전현무, 13세 연하 장예원과 묘한 케미…"1시간 넘게 통화" 9 14:21 2,448
324083 기사/뉴스 알몸으로 호텔 문 두드린 40대 공무원…“몽유병 있다” 주장 7 14:18 1,495
324082 기사/뉴스 내년부터 넷플릭스에서 SBS 프로그램 본다 27 14:13 3,458
324081 기사/뉴스 尹, 국회 투입 계엄군에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체포 방법 지시 10 14:12 762
324080 기사/뉴스 추미애 "軍, 비상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 287 14:11 9,364
324079 기사/뉴스 '호주·베트남 국적' 하니, 불법체류자 딜레마 빠졌다…비자 연장 불발 기로 [TEN이슈] 142 13:54 13,447
324078 기사/뉴스 분당 대왕판교로서 신호대기 중이던 BMW 화재 28 13:53 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