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발생지가 정말 의외인 동물.jpg
5,983 22
2024.12.20 00:41
5,983 22
HvFnVH

사막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 동물인 낙타는



NpVQpD

원래 이런 눈 많이오고 매우 추운

북아메리카 북부 극지방에 살던 동물이다.




MiqbJq

하지만 현재의 북아메리카 끝자락에는 낙타나 낙타의 친척 동물은 존재하지 않고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다.

북아메리카 전체 대륙에서도 낙타는 야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낙타들의 대부분이 베링해협을 넘어 아시아로 건너갔기 때문이다


zYOdYW

현재 낙타는 소말리아 부근 아프리카의 뿔 위치에 가장 많이 분포해있다.

왜 여기까지 낙타가 왔는지는 나도 모른다. 

(다른 동물들에게 밀렸다는 설이 유력)



MiqbJq

어쨌든 '대부분'의 낙타가 베링해협을 건너 아시아로 넘어갔다면

그 대부분에 속하지 못한 낙타들은 어디로 갔을까?



VuMOUi

놀랍게도 남미로 가서 라마와 알파카가 되었다.



ㅊㅊ ㄱㄷㄹ 에서 조금 수정


목록 스크랩 (1)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43 12.23 24,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1,1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2,0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1,6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7,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0,9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9,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2,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2,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1,6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377 이슈 [2014년 글] 아이돌이랑 일하기 싫다.txt 13:05 13
2586376 이슈 <아레나> 화보 찍은 축구선수 조규성 2 13:02 447
2586375 이슈 마리끌레르 1월호 페이커 화보 선공개 2 13:02 275
2586374 정보 역바이럴 의심되는 영화 하얼빈 근황 22 13:02 1,649
2586373 정보 펭수부적티콘 출시 이벤트 3 13:01 228
2586372 이슈 요즘 프랑스 영화 보면 엄청 자주 나오는 배우 13:01 508
2586371 이슈 광화문 찍고 남태령 가신 분 18시간 철야 시위 브이로그 5 13:00 1,086
2586370 이슈 최근 한국 심장 재단 등에 기부한 가수 안예은 1 13:00 352
2586369 정보 12/3 계엄 당일 맨몸으로 탱크 막으신 분 나오셨어!! (이재명이 찾던 분!!) 34 13:00 1,880
2586368 이슈 크리스마스 선물로 신곡 발매한 스테이씨 세은x재이 "Over U, 안녕" 2 12:59 66
2586367 이슈 케이팝휀걸들이 대포를 가지고 시위에 나가면 경찰들이 쫄 수 밖에 없는 이유 39 12:58 2,308
2586366 유머 예수님은 노조시구나 (joke) 16 12:57 1,308
2586365 이슈 저희매장 월요일 휴무인데 고객님이 어제(월요일) 매장에 전화를 10통을 하고 3번이나 찾아왔대요;; 12 12:56 2,299
2586364 이슈 보수원로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의 '12·3 내란에 대한 국민의힘 비판글 22 12:55 867
2586363 이슈 KBS2 개그콘서트에서 1년 1개월만에 막을 내린 '데프콘 어때요' 3 12:55 816
2586362 유머 @: 중간 중간에 ys 영혼이 들렸다 가는 거 같음 4 12:54 983
2586361 기사/뉴스 송강호 '1승', 흥행 실패…31만 명 동원한 채 안방行 7 12:54 814
2586360 기사/뉴스 비상계엄發 소비심리 냉각…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 6 12:54 242
2586359 기사/뉴스 로이터가 찍은 내란당 105인 5 12:54 1,592
2586358 이슈 손주 만났을 때 말 조심하려는 할머니 할아버지...jpg 26 12:53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