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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실외배변견에게 급똥이란 새벽3시에 주인을 깨우는 긴급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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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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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24-12-20 03:31:37
    울집 강쥐도 실외 배변이라 급하면 와서 내 다리 퍽퍽 치다가 안 깨면 내 머리 퍽퍽 침ㅠ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당기면 바로 깨는 거 알아서) ...
  • 102. 무명의 더쿠 2024-12-20 03:39:30
    우리애도 그래 30킬로짜리 래브라도인데 절대ㅠ짖는법이없는데 급똥마려우면 짖어 짖는다기보다는 왕! 한번이지만 워낙 안짖는애라 이건 뭔가일이다! 하고 뭉통들고 따라나가면 어김없이...
  • 103. 무명의 더쿠 2024-12-20 03:46:32
    아이구ㅠㅠ 기특한데 안쓰랍디
  • 104. 무명의 더쿠 2024-12-20 03:53:28
    에구구
  • 105. 무명의 더쿠 2024-12-20 04:02:21
    사람도 참기 힘든걸ㅠㅠ 똑띠 강지
  • 106. 무명의 더쿠 2024-12-20 04:04:46
    마당 엄청 넓은데 마당에서도 안 봄 꼭 나가야해
  • 107. 무명의 더쿠 2024-12-20 05:06:55
    실외배변을 원래 개들이 더 선호해
    근데 저건 급설사라 참기 힘들었을거라서 대단한거ㅠㅠ 급하면 아무곳이나 일단 싸도 되는데
  • 108. 무명의 더쿠 2024-12-20 05:20:52

    아이고 참느라 넘 힘들었겠다ㅠㅠ 기특해

  • 109. 무명의 더쿠 2024-12-20 05:24:19
    우뜨케 애기 배아팠어ㅠㅠ
  • 110. 무명의 더쿠 2024-12-20 05:39:32
    저렇게 급한데 안짖다니???
  • 111. 무명의 더쿠 2024-12-20 05:42:37
    배가 아프고 급한 경우에는 배변패드 깔아주면 하지 않을까?
  • 112. 무명의 더쿠 2024-12-20 06:01:36
    ☞111덬 아냐 진짜 지릴때까진 참아 사람이 밖에서 신문지 깐다고 싸지 않는거랑 같음
  • 113. 무명의 더쿠 2024-12-20 06:07:09
    이거넘기엽긴햇는데조회수엄청나서놀랫던기억이ㅋㅋ부끄야ㅜㅜㅋㅋㅋ
  • 114. 무명의 더쿠 2024-12-20 06:17:26
    아니 노래가 개처웃겨 ㅎㅏ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얼마나 급했을까 새벽에 자다 깨서ㅠㅠㅠ 근데도 짖지도 않고 순하다 진짜 아이고ㅠㅠㅠㅠ
  • 115. 무명의 더쿠 2024-12-20 06:17:45
    ㅠㅠㅠ
  • 116. 무명의 더쿠 2024-12-20 06:27: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 진짜 급햇나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랴더 빙빙 돌 지언정 밖에 나갈때까지 조용히 잇는거ㅜㅜㅜㅜㅜㅜㅜㅠ
  • 117. 무명의 더쿠 2024-12-20 06:34:40
    에구ㅠㅠㅠㅜㅠ
  • 118. 무명의 더쿠 2024-12-20 07:08:20
    새벽4시에 우리집 강아지도 온집안을 다 뛰어다녀서 뭐야왜이래 이러고 걍 잘라 그랬는데 미친듯이 애가 뛰어다니고 사람깨우고 문앞에서 간절히 눈빛 쏘니까 내가 짜증내면서 산책 나갔더니 바로 흙위에서 배변자세 취하는 급똥인거 보고 아...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강쥐는 나 급똥이라고 온몸이라 말했는데ㅋㅋㅋㅋㅋㅋ 내가 못 알아들은 거였음. 그거보고 짠하고 귀여워서 새벽에 급똥일까봐 나갔는데 급똥아니면 또 배신감 장난아님 ㅡㅡ
  • 119. 무명의 더쿠 2024-12-20 07:09:12
    궁금해서 그러는데 똥은 배변봉투로 줍잖아 설사는 어떻게 치워 보통?
  • 120. 무명의 더쿠 2024-12-20 07:12:38
    ☞119덬 난 물티슈랑 휴지 들고다니먄서 닦음
  • 121. 무명의 더쿠 2024-12-20 07:15:18
    강아지별 간 내새꾸도 차타고 가다가 급똥터지니까 무릎에 앵기고 눈빛 발사하더라(원래 애교가 거의 없음)ㅋㅋㅋㅋㅋ 그랴서 혹시 몰라서 세워줬더니 내리자마자 급똥발싸

    니가 많이 급했구나.....
  • 122. 무명의 더쿠 2024-12-20 07:16:13
    고생해따 애기ㅜㅜ
  • 123. 무명의 더쿠 = 118덬 2024-12-20 07:17:32
    ☞119덬 흙째 쓸어가기~ 1개로 부족하면 여러개로 쓸면 됨
  • 124. 무명의 더쿠 2024-12-20 07:19:34
    아 애기들오ㅑ캐 똑똑하고 귀엽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 125. 무명의 더쿠 2024-12-20 07:21:27

    ☞123덬 ㅇㅇ마자마자 흙째 쓸어가고 여러번 쓸어 담고 흙이 부족한 곳은 진짜 티슈 여러장 겹쳐 닦음. 그것도 여러번!!!!!

  • 126. 무명의 더쿠 2024-12-20 07:22:41

    이런거 보면 강쥐들은 참 얼마나 답답할까. 나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매번 쥔한테 말해야 되잖아. 회사에서 나 화장실 가는거 매번 상사한테 허락 맡는다 생각하면 소름끼침...

  • 127. 무명의 더쿠 2024-12-20 07:25:00
    ㅃ하게 큰개 키우는 할아버지 삽 들고 다니는거 봄ㅋㅋㅋ 근데 똥이 크긴 크더라
  • 128. 무명의 더쿠 2024-12-20 07:27:07
    엘베에서 급똥참던 나잖아 ㅠ 고생했다 부끄야 ㅠㅠ
  • 129. 무명의 더쿠 2024-12-20 07:2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0 16:35:13)
  • 130. 무명의 더쿠 2024-12-20 07:45:53
    ㅋㅋㅋㅋ 넘 귀여워 이름도 하필 부끄라니 ㅋㅋ
  • 131. 무명의 더쿠 2024-12-20 07:47:02
    사람이랑 똑같네 어이구야 애기가 똑띠네
  • 132. 무명의 더쿠 2024-12-20 07:48:21
    엘베에서 뱅뱅 도는거 찐이자나 어케 참아써ㅠㅠ
  • 133. 무명의 더쿠 2024-12-20 07:50:43
    부끄? 하고 들어왔는데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4. 무명의 더쿠 2024-12-20 08:04:37

    아이고 왜이리 안쓰럽지ㅜㅜㅜ

  • 135. 무명의 더쿠 2024-12-20 08:25:26
    똥참는거 사람같네 ㅋㅋㅋ
  • 136. 무명의 더쿠 2024-12-20 08:29:43
    부끄다 부끄가 핫게왔다
  • 137. 무명의 더쿠 2024-12-20 08:41:46
    기특허다
  • 138. 무명의 더쿠 2024-12-20 08:50:15
    내배가아프다
  • 139. 무명의 더쿠 2024-12-20 08:50:46
    아이구ㅠㅠ 귀엽고 안쓰럽다ㅠㅠ
  • 140. 무명의 더쿠 2024-12-20 08:58:51
    아이구ㅜㅠㅜㅜㅠㅜ
  • 141. 무명의 더쿠 2024-12-20 09:06:09

    아이구 애기ㅠㅠㅠ

  • 142. 무명의 더쿠 2024-12-20 09:07:11
    ㅋㅋㅋㅋㅋㅋ참는거봐 ㅋㅋㅋ쿠ㅠㅜ 그냥 싸면 다 치워줄텐데 밖에 나갈때까지 참고 있네 ㅠ 개는 또 저런 문제가 있구나 ㅜ
  • 143. 무명의 더쿠 2024-12-20 09:31:01

    똑똑한 시키... 울 강아지도 다른 데서 잘 때 꼭 실외배변해서 새벽에 잠 깨움.... 자다가도 나가서 쉬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

  • 144. 무명의 더쿠 2024-12-20 09:36:59
    와 ㅋㅋㅋ 냥집사라 개집사들 보면 이런거 진짜 불편하겠다ㅜㅜㅋㅋ

    한참 잘 자고 있는데 새벽에 애기덜 급똥 오면 나가줘야하자나?ㅠㅠㅠ

    참는아가덜도 기특하구ㅠㅠ 을메나 참기 어렵겠어 사람도 진짜 어려운데ㅜㅜㅋㅋ

    냥이들도 급똥오면 모래 파는거 엄청 다급함... 소리 진짜 커 ㅋㅋㅋㅋ 

  • 145. 무명의 더쿠 2024-12-20 09:38:29

    아니 머마려운 강아지같다는게 딱 이거잖아 ㅠㅋㅋㅋㅋㅋㅋㅋㅋ

  • 146. 무명의 더쿠 2024-12-20 09:42:51
    세상에 너무 똑똑하다
  • 147. 무명의 더쿠 2024-12-20 09:48:28

    고생했네ㅠㅠㅠ

  • 148. 무명의 더쿠 2024-12-20 10:05:31
    에고 똑똑이ㅠㅠㅠㅠㅠ
  • 149. 무명의 더쿠 2024-12-20 10:16:51
    정말 똑똑하다
  • 150. 무명의 더쿠 2024-12-20 10:19:46

    부끄 똑또기 ㅠㅠ 저렇게 급한데 집에서 안싸려고 발 동동거리는거봐

  • 151. 무명의 더쿠 2024-12-20 10:54:30
    세상에 너무 귀엽고 ..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 152. 무명의 더쿠 2024-12-20 10:56:37

    개 안키우는 사람이라 개신기해 어캐 저렇게 참을수 있는지 똑띠강아지들 그와중에 목줄이랑 다하고 나가는거 대단 일단급하니까 안고 뛰고 볼일 본후 착용 해도 될거 같은데

  • 153. 무명의 더쿠 2024-12-20 11:10:31

    에궁 부끄 배 아파쏘ㅠㅠㅠㅠㅠ안쓰럽고 귀엽고ㅋㅋㅋㅋㅋ

  • 154. 무명의 더쿠 2024-12-20 11:12:09
    우리 애는 어쩔 줄 몰라 왔다갔다 거림 웅웅거라묜서 밖에나가면 급똥 배탈나면 거진 2시간마다 나가야함 식겁함 한 번은 산책때 주워먹은 이물질로 배탈나서 결국 밤에 혈변까지 눠서 동병갔더니 장염판정받음
  • 155. 무명의 더쿠 2024-12-20 11:13:37
    실외배변 강아지가 장염걸렷을 땐...^^ 온가족이 새벽에도 튀어나갈 준비를 하고잇어야함ㅠㅠㅋㅋㅋ
  • 156. 무명의 더쿠 2024-12-20 11:45:50
    ☞119덬 흙까지 주워
  • 157. 무명의 더쿠 2024-12-20 12:53:58
    알못이라 그런데 왜 실외배변 하는거야?
  • 158. 무명의 더쿠 2024-12-20 12:5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1 03:13:01)
  • 159. 무명의 더쿠 2024-12-20 12:56:45
    하 근데 ㅠㅠ 저렇게 아프면 그냥 쌌으면 좋겠어 ㅠㅜ 우리 강쥐도 태풍오고 이럴때 못나가는데 똥 참는거 보면 똑땅함 ㅠㅠㅠ오줌이라도 안에서 싸주라 헝헝
  • 160. 무명의 더쿠 2024-12-21 00:44:26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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