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 간 응원봉 그림 한가운데에 대만땅이 그려져있는 이유
32,766 188
2024.12.19 23:58
32,766 188

https://x.com/mmm_twlzl/status/1869397232883253519?s=46


https://x.com/iamsodaholic/status/1869749986826895870?s=46



https://x.com/chruchpile/status/1869706196166512756?s=46



https://x.com/brownie201117/status/1869718837970809198?s=46



실제로 대만인들이 계엄 이후 우리나라의 응원봉+촛불 시위에 영향받아 응원봉을 들고 나가기 시작해서ㅇㅇ


시위를 왜 하는데?는 나도 정확하게 몰라서 관련 기사만 첨부함




대만형 ‘주민소환제’라고 할 수 있는 의원 파면 제도를 둘러싸고 여야가 극렬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대만 여당인 민진당 의원들은 18일 입법원(국회) 내무위원회 연단을 점거하고 국민당 의원들이 주도한 선파법 개정안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대만매체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민진당 의원들은 이날 입법원 내정위원회 회의 도중 연단을 점거했다. 차이이위 민진당 의원단 총서기장(원내대표)은 “국민당 의원들이 선파법 개정안을 3분 만에 통과시켜 기본적인 절차도 저버렸다”며 회의록 공개를 요구했다.


한국의 법안소위원회 심사라고 할 수 있는 선파법 개정안 예비심사가 있던 지난 16일 국민당 의원들이 민진당 의원들의 진입을 막고 1분 만에 예비심사를 완료했다. 18일 선파법 개정안의 소환 기준에 대해 다시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국민당이 오전 일찍 회의장을 점거해 이번에는 3분 만에 심사 절차를 종료했다.



대만, ‘의원 파면법’ 두고 극한 대치…“국회 계엄” 비난도

https://m.khan.co.kr/article/202412181639001/amp

목록 스크랩 (2)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510 12.17 55,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9,4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0,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4,2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7,5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8,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6,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1,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051 이슈 새콤달콤 먹는법을 알려준다고...? 하고 봤는데 진짜 고여서 할말 잃음...ㅋㅋㅋ 155 01:21 17,962
88050 이슈 현재 아이유 인스타그램 댓글창 상황 373 01:19 28,532
88049 이슈 손익분기 650만이라는 영화.jpg 194 00:55 23,820
88048 이슈 치매 판정 받으신 유투버 삐루빼로 할머님.jpg 194 00:48 29,596
88047 이슈 마음이 힘들때 나타난다는 신체화증상 251 00:37 33,857
88046 이슈 이재명이랑 우연히 같은 신발을 신고 나타난 지지자 282 00:31 29,588
» 이슈 핫게 간 응원봉 그림 한가운데에 대만땅이 그려져있는 이유 188 12.19 32,766
88044 이슈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 292 12.19 50,015
88043 이슈 박지원의원 페이스북 204 12.19 26,075
88042 이슈 남자들이 폐지해야된다고 주장하는 여가부가 실제로하는일 398 12.19 30,876
88041 이슈 나경원 저격한 국힘 박상수 대변인 페이스북 347 12.19 32,766
88040 이슈 계엄 당일 나경원 동선 목격담 스레드에 나옴 451 12.19 60,860
88039 이슈 인터넷 조롱문화, 싸불문화가 얼마나 유해한지 보여주는 오늘 X에 올라온 싸불로 인한 두 건의 부고 144 12.19 17,792
88038 이슈 최소한의 선도 넘어버린 듯한 국민의 힘 357 12.19 48,469
88037 이슈 유시민:만약에 윤석열이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데 성공하잖아요? 197 12.19 39,907
88036 이슈 해외 kpop팬이 그린 응원봉 팬아트.jpg 314 12.19 46,356
88035 이슈 조국혁신당도 계엄선포 당시 단톡방 공개 362 12.19 42,754
88034 이슈 홍준표 "윤, 아내 지키려 군대까지 동원… 일본 여성들에 인기 짱" 296 12.19 2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