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자 아이돌 장발 VS 단발 골라볼 덬
1,492 5
2024.12.19 23:25
1,492 5

주어 : 휘브 진범 

 

내가 입덕 당시 진범이 

 

 

목뒤를 덮을만큼의 장발이었음

 

 

금발에 장발 비주얼….. 찾았다 내완식

와씨 저요 하면서 엉엉슨 입덕함

 

그런 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진범이 과사

 

 

…저요

 

이때부터 갑자기 단발 진범이를 기대하기 시작했는데

저번 활동에 스근하게 자르고 나타남

 

 

잠깐만

 

 

 

장발일땐 도달불가능미(ㅋㅋ)가 느껴졌는데

단발 하니까 또 현실에 있을거 같아서 심장이 막 뜀..

근데 또 장발도 아름다워서 진범이 머리길이가 원덬의 영원한 난제임

 

덬들 취향은 장발ㄷ단발 어느쪽인지 알려주고가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347 03.09 34,7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2,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1,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130 유머 해외여행 도난방지 필수템 17:24 307
2657129 유머 일본애니 오타쿠들이 세월 빠르다 느끼는 순간 중 하나.jpg 1 17:24 162
2657128 기사/뉴스 이재명, 내일 비명계와 '국난 극복 시국 간담회' 2 17:24 60
2657127 유머 엔믹스 설윤: 제왑 내 얼굴만 보고 뽑음ㅋ 18 17:22 1,087
2657126 기사/뉴스 108억대 자산가인 부모를 두고, 아크로비스타에 살며 8천만원 주식재산을 지닌 20대 여성에게 서민대출 내준 신한은행과 광주은행 9 17:22 580
2657125 이슈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 7 17:22 617
2657124 기사/뉴스 [속보]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에 MBK 김병주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 17:21 183
2657123 유머 새집 지어지는 거 구경하는 캥거루모자 6 17:19 582
2657122 정보 1980년 이후 NBA MVP 5 17:19 150
2657121 유머 엄마 쭈쭈 먹고 바닥에 누워있는 후이바오 🐼🫠 13 17:19 809
2657120 기사/뉴스 [단독]'방첩사 체포조 지원' 단톡방에 보고…국수본 간부 "오케이" 7 17:19 530
2657119 기사/뉴스 [단독] '언니네 산지직송2' 4월 10일 편성 확정…첫 손님은 이정재 6 17:18 778
2657118 이슈 최강야구 장시원PD 입장문 44 17:17 2,744
2657117 이슈 박보검 10년팬이라는 2000년생 신입아나운서가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 진행맡음 10 17:17 1,258
2657116 유머 강아지보다 개인기 잘 하는 고양이 실존.x 12 17:13 610
2657115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미우미우) 4 17:13 703
2657114 기사/뉴스 [단독] "회원님들 협조로 尹 석방"... 검찰동우회만 '정치 중립 의무' 규정 없다 21 17:09 1,241
2657113 이슈 김새론 이모 인터뷰 위약금 7억 부분 中 "처음에는 위약금 200억원 이상을 불렀다" 277 17:08 21,945
2657112 이슈 [kbo] 원정팬들에게 간식차,커피차 쏜다는 kt이강철 감독🫢.. 18 17:08 1,598
2657111 기사/뉴스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 20 17:08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