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자들이 폐지해야된다고 주장하는 여가부가 실제로하는일
55,940 509
2024.12.19 23:24
55,940 509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흐규흑규
네이트판 (https://pann.nate.com/talk/369489302)

여가부 폐지에 대해 말 많아서
찾아보다가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 있길래 공유해



디씨, 일베 등등 안티페미 & 여혐 성향 남초 커뮤니티들에선
여성가족부는 남혐만 한다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여가부가 하는 일들 좀 봐


그냥 가족, 아동, 복지, 성범죄 피해자 위주가 대부분임…
ㅋㅋ 어이 없네

심지어 성매매산업 규모보다 여가부 예산이 훨씬 적어


진짜 한국이 노답인게 일부 남초 커뮤니티만 이러는게 아니라 정치인들도 똑같은 소리 하는 중임 ㅎ


나도 몰랐던 내용도 있어서 공유해,
문제시 삭제


목록 스크랩 (50)
댓글 5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센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2 14:22 3,7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2,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1,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130 유머 해외여행 도난방지 필수템 17:24 145
2657129 유머 일본애니 오타쿠들이 세월 빠르다 느끼는 순간 중 하나.jpg 17:24 80
2657128 기사/뉴스 이재명, 내일 비명계와 '국난 극복 시국 간담회' 17:24 37
2657127 유머 엔믹스 설윤: 제왑 내 얼굴만 보고 뽑음ㅋ 16 17:22 928
2657126 기사/뉴스 108억대 자산가인 부모를 두고, 아크로비스타에 살며 8천만원 주식재산을 지닌 20대 여성에게 서민대출 내준 신한은행과 광주은행 7 17:22 452
2657125 이슈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 6 17:22 515
2657124 기사/뉴스 [속보]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에 MBK 김병주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 17:21 173
2657123 유머 새집 지어지는 거 구경하는 캥거루모자 6 17:19 544
2657122 정보 1980년 이후 NBA MVP 5 17:19 139
2657121 유머 엄마 쭈쭈 먹고 바닥에 누워있는 후이바오 🐼🫠 12 17:19 737
2657120 기사/뉴스 [단독]'방첩사 체포조 지원' 단톡방에 보고…국수본 간부 "오케이" 6 17:19 493
2657119 기사/뉴스 [단독] '언니네 산지직송2' 4월 10일 편성 확정…첫 손님은 이정재 6 17:18 725
2657118 이슈 최강야구 장시원PD 입장문 39 17:17 2,597
2657117 이슈 박보검 10년팬이라는 2000년생 신입아나운서가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 진행맡음 10 17:17 1,196
2657116 유머 개인기 잘하는 텐 고양이 ㅋㅋ 12 17:13 584
2657115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미우미우) 4 17:13 682
2657114 기사/뉴스 [단독] "회원님들 협조로 尹 석방"... 검찰동우회만 '정치 중립 의무' 규정 없다 20 17:09 1,196
2657113 이슈 김새론 이모 인터뷰 위약금 7억 부분 中 "처음에는 위약금 200억원 이상을 불렀다" 270 17:08 21,057
2657112 이슈 [kbo] 원정팬들에게 간식차,커피차 쏜다는 kt이강철 감독🫢.. 18 17:08 1,536
2657111 기사/뉴스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 20 17:08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