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엄선포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 우원식 국회의장
3,496 25
2024.12.19 21:39
3,496 25
https://youtu.be/ImruI5TaJ48?feature=shared


전두환정권 반대 운동 주도하다 3년간 감옥에서 살았던 우원식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후 머릿속에 가장 먼저 5.18 민주화 운동을 떠올렸고,


국회 의장으로서 무조건 국회가서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회로 왔는데 주차중인 경찰 버스보고 본인이 잡히면 모든일이 수포로 돌아가기에 고민없이 담을 넘었다고함


그리고 앞으로 그런일이 생기면 또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이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420 03.04 47,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76,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05,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15,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41,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2,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3,7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9,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65,8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5397 이슈 키키 I DO ME 챌린지🍀 with 인피니트 성종 18:20 29
2655396 유머 시상식에서 배우들 후드려패는 코미디언 18:20 131
2655395 이슈 관저 앞 지지자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4 18:20 245
2655394 이슈 원헌드레드·KBS 갈등..MC몽, 'SM 저격' 후 "음악인은 음악으로만" [스타이슈] 19 18:16 600
2655393 이슈 항고할 경우 공소유지 자체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 14 18:16 1,638
2655392 이슈 기록의 시대다. 12월 3일 이후 모든 것들을 기록해놓고 책임의 근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난 이 책임에서 일반시민들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묻게 될 어느 날에 "그때는 몰랐다" 같은 변명조차 할 수 없어야 한다. 17 18:13 1,588
2655391 이슈 박지원,정청래의원 페이스북 30 18:12 3,336
2655390 이슈 이번 사례는 본래 인권변호사들이 주장해왔지만 전혀 받아주지 않았던건데 아마 윤석열에게만 적용하고 1심판결날때쯤 해서 다시 뒤집겠지. 34 18:08 2,911
2655389 기사/뉴스 이낙연 "尹 구속 취소, 탄핵 심판에 제한적 영향 줄 것" 184 18:08 5,876
2655388 유머 실시간 일톡 🆕 핫게글 30 18:08 4,142
2655387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 홍은채 𝗛𝗢𝗧💙ྀི 1 18:06 496
2655386 이슈 2025 마리끌레르 젠더프리 연기 (예수정, 김혜은, 정선아, 권유리, 한선화, 오경화, 신은수, 채원빈) 1 18:06 591
2655385 기사/뉴스 윤 대통령, 1월 15일 체포‥52일 만에 석방 16 18:06 783
2655384 이슈 샤이니 태민 월드투어 피날레 [Ephemeral Gaze 앙콘] 체조경기장 4.26~4.27 🎉 42 18:03 1,090
2655383 이슈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 'BILLIONAIRE' EXCLUSIVE PERFORMANCE VIDEO BEHIND 18:03 136
265538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석방 직후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에 감사” 91 18:03 2,587
2655381 이슈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역적 되기 직전인 사람.jpg 265 18:02 18,298
2655380 유머 이때 다시보는 케톡의 헌재 손나 바카나~! 14 18:02 1,653
2655379 이슈 놀?구있네 2 18:00 1,166
2655378 이슈 과외생 팬티에 손 넣은 삼성직원.jpg 39 17:59 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