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106 26
2024.12.19 21:13
5,106 26

https://tv.naver.com/v/66690377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윤 대통령은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마음 모아 기도하고 힘을 보태주시면 

우리가 바라는 개혁을 이뤄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우리가 바란다던 건

반사회적인 극우세력이 바라는 것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열 수 있다던 새로운 미래는 

주술을 신봉하는 이들이 그리던 미래였던 걸로 보입니다.

사실은 보수가 아닌 극우였고

기도가 아닌 주술이었던 겁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63 03.03 62,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77,5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05,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15,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41,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4,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4,5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9,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66,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41 기사/뉴스 "다음주 헌재서 울려 퍼질 주문, '윤석열을 파면한다'" 11 19:14 677
338340 기사/뉴스 尹 구속취소 이후 '화교'에서 '한국인' 된 지귀연 판사 2 19:12 820
338339 기사/뉴스 [속보] 민주, 尹 석방에 "검찰이 대한민국 위기에 빠뜨려…신속한 파면만이 유일한 길" 17 18:55 1,035
33833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尹 석방에 "늦었지만 당연…특수본에 법적 책임 묻겠다" 32 18:46 1,575
338337 기사/뉴스 공수처, 검찰 항고 않고 尹석방에 "상급법원 판단 못받아 유감" 17 18:45 1,333
338336 기사/뉴스 [전문] 윤석열 대통령 석방 “불법 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국민과 함께하겠다” 41 18:45 1,183
338335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관저 복귀하자 지지자들 절규…“트럼프보다 나아요! 세계 최고 대통령!” 42 18:41 1,697
338334 기사/뉴스 [속보] 與, 尹석방에 “늦었지만 환영…헌재 평의도 원점검토해야” 44 18:35 1,920
338333 기사/뉴스 태민, 4월 KSPO돔서 서울 피날레 콘서트 개최..‘역솔남’ 진가 발휘 16 18:33 904
33833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윤 대통령 구속 취소·석방, 늦게라도 현명한 결정"···야당 "내란수괴 거리 활보 용납할 수 없다" 11 18:25 818
338331 기사/뉴스 “尹대통령 석방” 소식 주요 외신 긴급타전 44 18:24 2,346
338330 기사/뉴스 이낙연 "尹 구속 취소, 탄핵 심판에 제한적 영향 줄 것" 401 18:08 16,759
338329 기사/뉴스 윤 대통령, 1월 15일 체포‥52일 만에 석방 20 18:06 1,327
33832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석방 직후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에 감사” 213 18:03 9,077
338327 기사/뉴스 '제2 수도' 부산 아닌 인천...생산·경제인구 다 추월했다 6 17:55 914
338326 기사/뉴스 [속보]풀려난 尹 "응원 보내준 국민,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 202 17:55 7,572
338325 기사/뉴스 [속보] 尹 "제 구속 관련돼 수감된 분들 조속히 석방 기도" 176 17:53 9,546
338324 기사/뉴스 "여성, 스스로 정의하다" 애플, 여성의 날 맞아 콘텐츠 선보여 2 17:43 798
338323 기사/뉴스 尹, 체포 52일 만에 석방…대통령 경호차량 타고 한남동 관저 복귀 412 17:41 15,517
338322 기사/뉴스 [속보] 검찰 "구속기간 산정 법원판단 부당…본안 재판부에 적극개진" 267 17:37 1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