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는 계엄 민주주의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어쩌지 하고 당황했을때
국회로 와달란 말 듣고 바로 달려간 사람들 많았음ㅇㅇ
조회수 240만이었대 지금은 270만이네..
(+맞아 나도 저 라이브 전까진 계엄이 실감이 안났는데
야당 대표 얘기에 심각성 인지했음
처음 겪는 계엄 민주주의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어쩌지 하고 당황했을때
국회로 와달란 말 듣고 바로 달려간 사람들 많았음ㅇㅇ
조회수 240만이었대 지금은 270만이네..
(+맞아 나도 저 라이브 전까진 계엄이 실감이 안났는데
야당 대표 얘기에 심각성 인지했음
ㄹㅇ,,,
ㅅ
나도 이거 너무 심각해져서 지인들한테 다 카톡보냈음.
☞202덬 ㄹㅇ
나도 멀리있어서 가지는 못했지만 이거보고 국회가야한다고 생각했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