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her solo debut, the BLACKPINK star aims to draw listeners close. But rather than offer a fresh vision of the singer, the record leans on outdated references and thinly sketched heartache.
그녀의 솔로 데뷔에서, 블랙핑크 스타는 청취자들을 가까이 끌어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 가수의 신선한 비전을 제공하기보다는, 촌스러운 레퍼런스와 얇게 스케치된 마음의 고통에 의존한다.
(얄팍하고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라는 얘기인 듯)
+ 블랙핑크 완전체 앨범 점수들
Kill This Love (미니앨범) - 6.2
“케이팝 걸그룹의 즐겁지만 이상하게 촌스러운 EP는 그들의 큰 코첼라 데뷔를 앞두고 뒤죽박죽 EDM 스타일을 제공한다.”
BORN PINK (정규 2집) - 6.5
“케이팝 4인조의 기대받은 두번째 앨범은 익숙한 아이디어와 진부한 음악적 개념에 의해 약화된 권위의 이미지에 기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