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윤석열 이번 국회 들어서서 단 한번도 국회에 오지 않았다고 함
18,891 114
2024.12.19 19:04
18,891 114

https://m.youtu.be/m3gRoUQ2Rq0

영상 4분 19초부터 보면 됨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 외신 기자회견 중 나온 얘기


대통령이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국회 개원식도 안 옴

예산 설명 시정 연설 대통령이 와서 해야 하는 걸 안해 국회의장이 의장석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한적도 있음

국회의장의 수차 만남 요청에도 단 한번도 화답 안 함

국회와의 소통이 전혀 없었다


지난 총선 민주당이 의석 과반수를 가져간것에 불만이 엄청났던 것 같음

목록 스크랩 (2)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11 03.28 16,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8,5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5,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0,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69,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0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1,1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8343 유머 가운데 그어둔 선 뭐냐 화나게하지말고둘이화해의키스나해라 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어 1 13:49 82
2668342 이슈 학원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 형제 13:49 228
2668341 이슈 유튜버들은 제발 검은 화면 넣기를 자제해주세요 13:48 589
2668340 이슈 2003년 물가 체감.gif 2 13:47 325
2668339 정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 29일 공연 시간 변경 안내 1 13:47 254
2668338 이슈 식물계의 성장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신 3 13:47 301
2668337 유머 뉴스를 가장한 YTN 기자의 본심 1 13:46 512
2668336 기사/뉴스 박신혜, 10년째 재난 기부 행보…산불 이재민 위해 5천만원 기부 1 13:46 64
2668335 이슈 @ 저희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데 에이전트도 곧 생길 예정이니까 너무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8 13:45 1,001
2668334 이슈 뭔가 의젓해진 푸바오 16 13:45 659
2668333 이슈 강아지 조용하길래 뭐하나 했더니 7 13:44 991
2668332 기사/뉴스 서울교통공사 '취준생 옷벗기고..' 취업N번방 터졌다 37 13:43 1,761
2668331 이슈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이가 이해 안 된다는 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아이유의 금명이 캐해 12 13:42 1,177
2668330 이슈 내 주제에 안맞는 미남 만나면서 9 13:42 1,108
2668329 이슈 헤헤 이름 이뻐서 행복하다... 22 13:42 1,704
2668328 이슈 샐러드 맛있게 먹는 법.jpg 11 13:40 1,056
2668327 이슈 남미에서 n만명 떼창 듣는 남돌 1 13:40 854
2668326 이슈 전직 프로게이머의 마린 컨트롤.gif 2 13:40 401
2668325 유머 참다참다 하악질함....txt 13:40 860
2668324 기사/뉴스 [단독] 지적장애 동급생 목조르고 성추행한 중학생, 강제전학엔 “억울” 5 13:39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