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27,355 297
2024.12.19 18:20
27,355 297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19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이같이 전했다.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께서 (탄핵에 대해) 느끼셨던 것 중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다”며 “(무엇보다) 나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밝히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보낸 탄핵소추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받지 않고 있어 일각에선 ‘재판 지연 젼략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선 “저희는 바로 수령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이 검찰 등 수사 기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데 대해선 “이유가 있지 않겠나”라며 “(사건이 검찰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돼 수사 주체가 단일화된 만큼 향후 정식 소환 절차에 따라 당연히 응하실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MmCTToG

목록 스크랩 (1)
댓글 2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94 12.17 51,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8,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3,6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5,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48 기사/뉴스 길게 찢긴 노후배관 패치로 보수‥"현대제철소 노동자 사망, 예견된 인재" 21:05 28
323947 기사/뉴스 "죽겠네, 아주 징글징글"…죽음 택한 교직원 휴대폰 속 녹음파일 '충격' 6 20:57 1,068
323946 기사/뉴스 20년간 40대 미혼 비율 5배 이상 증가‥"결혼 긍정인식 감소추세" 3 20:56 404
323945 기사/뉴스 '204표' 탄핵의 순간, 42만 명이 지켜냈다‥되살린 '광장의 정치' 15 20:51 1,001
323944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 의원, 자녀 학폭위 징계에 행정심판 청구 16 20:48 954
323943 기사/뉴스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5 20:47 863
323942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가짜 다운재킷' 논란 19 20:42 2,526
323941 기사/뉴스 [속보] 방역당국,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52 20:40 3,415
323940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정족수 논란…다수 헌법학자 151명에 무게 51 20:39 3,041
323939 기사/뉴스 [MBC 단독]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검찰, 다른 사건 끄집어내" 2 20:39 492
323938 기사/뉴스 민주당 단체 대화방‥13분 만에 "모두 국회 집결" 지침 24 20:32 1,698
323937 기사/뉴스 ‘야신’ 김성근·배우 고두심…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4 20:32 620
323936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 그 밤, 국민의힘 대화방 봤더니‥ 2 20:28 1,296
323935 기사/뉴스 검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우종수 "매우 유감" 9 20:27 819
323934 기사/뉴스 김용현 "탱크로 확 밀어버려"‥유혈 사태 작정했나 2 20:21 781
323933 기사/뉴스 MBC 휴가 내고 달려온 탱크부대장 "유혈" 진압 준비? 15 20:17 1,512
323932 기사/뉴스 '계엄의 밤' 정보사령부 간 기갑여단장‥"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24 20:17 1,034
323931 기사/뉴스 [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3 20:17 1,848
323930 기사/뉴스 7급 국가공무원에 700명 합격… 최연소 합격자 19세 11 20:12 2,353
323929 기사/뉴스 체포 증언 넘치는데‥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17 20:1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