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92,471 473
2024.12.19 18:05
92,471 473
OZKxmQ
YsreVT
배우 고윤정이 경찰서에 출석했다.

고윤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어요 일환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윤정은 교복을 착용한 채 경찰서에 출석한 모습. 그는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 쿠키 영상 속에 19일 등장해 사건에 대해 진술하기 위해 참고인 자격으로 나왔다.

특히 고윤정은 고등학생답게 여학생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불리는 앞머리 헤어롤을 말아 귀여움을 자극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배우 김희원이 메가폰을 잡아 공개 전부터 입소문을 탄 작품이다.

'조명가게'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일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이후 2주간 매주 2개씩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693450

목록 스크랩 (1)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587 03.10 29,2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2,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1,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120 이슈 최강야구 장시원PD 입장문 17:17 212
2657119 이슈 박보검 10년팬이라는 2000년생 신입아나운서가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 진행맡음 17:17 143
2657118 유머 개인기 잘하는 텐 고양이 ㅋㅋ 5 17:13 319
2657117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미우미우) 2 17:13 386
2657116 기사/뉴스 [단독] "회원님들 협조로 尹 석방"... 검찰동우회만 '정치 중립 의무' 규정 없다 14 17:09 852
2657115 이슈 김새론 이모 인터뷰 위약금 7억 부분 中 "처음에는 위약금 200억원 이상을 불렀다" 174 17:08 11,800
2657114 이슈 [kbo] 원정팬들에게 간식차커피차 쏜다는 kt이강철 감독🫢.. 13 17:08 1,080
2657113 기사/뉴스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 14 17:08 370
2657112 이슈 자산의 90%는 S&P500에 투자하라고 해놓고 혼자 전량매도한 워렌버핏.. 13 17:08 1,963
2657111 기사/뉴스 충무로역 향하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자해…병원 후송 12 17:06 2,040
2657110 유머 [KBO] 시범갱기의 의의.......jpg 13 17:06 1,607
2657109 유머 이사 후 새 집 안방에서 기싸움하는 120만 유튜버 고양이들 10 17:05 1,883
2657108 이슈 뇌과학자가 말하는 하루를 망치는 최악의 습관 20 17:05 2,801
2657107 이슈 박근혜 탄핵 선고 당일 불복 집회 수준.gif (이번엔 10배 예상) 27 17:04 1,842
2657106 팁/유용/추천 5년동안 명반의 연속이였던 윤하 3 17:02 532
2657105 이슈 국가직 9급 형사소송법 시 험, 체포적부심 소요기간은 날짜'가 기준 7 17:02 693
2657104 정보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1일 경기결과 17 17:02 1,197
2657103 기사/뉴스 "故 김새론, 헌신짝처럼 버려져"...김수현, '가세연' 교제설에 밝힌 입장 [지금이뉴스] / YTN 6 17:01 2,659
2657102 유머 윤 성경 많이 읽었다".. 목사들 "그럼 구치소서 나오지 말았어야" 11 16:58 838
2657101 이슈 일드 꽃남 도묘지 엄마 28 16:58 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