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상목도 아리까리한 이유 503 국정농단에도 연루 의혹있었음
2,075 17
2024.12.19 17:21
2,075 17
ZAOTDN


iHWqNg

503 국정농단때 재판까진 안받은거 보면 항상 아슬아슬하게 발걸쳐놓고 잘 빠져나가는거 같은데

이번에는 대놓고 반대했다했으니 윤 안돌아오는게 본인한테 이득이긴 함

아직 구체적 혐의 걸려있는 것도 없고

그런데 뿌리 자체가 저런 사람이라 속을 확실히 알수 없다는거


NFQcBx


한덕수 내리고 최상목 올렸다가 사퇴하면 ㄹㅇ로 좃됨

후순위 개노답

개인적으로 3 4 6 지뢰라고 봄 (7은 이미 탄핵됨)

한덕수가 특검 거부권 안쓰고 헌재 임명도 받는게 젤 나은데 얜 빼박 공범이라 윤 돌아오는게 이득임

뭐가 베스트일까 대가리 아파..


https://m.khan.co.kr/article/202412101545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1 12.19 61,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7,2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3,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3,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96,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5,0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8,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80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비밀 밝혀졌다…7.0% 자체 최고 12:34 798
324279 기사/뉴스 "트랙터는 멈추지 않는다, '윤석열 체포' 한남동으로 진격" 12 12:05 1,558
324278 기사/뉴스 ‘소방관’ 1위...오늘 손익(250만) 넘는다[MK박스오피스] 40 11:53 1,141
324277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214 11:53 8,772
324276 기사/뉴스 [단독] 한전KPS 신임 사장이 '尹내란' 공범 동문? 11 11:52 1,192
32427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306 11:36 8,475
324274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14 11:19 1,892
324273 기사/뉴스 ILO (국제노동기구) “한국정부, 건설노조 활동 보장해야”…‘건폭몰이’ 진정사건 권고문 4 11:16 852
324272 기사/뉴스 후뢰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 환갑 넘은 日 수퍼 히어로, 잇단 한국행 6 11:15 1,206
324271 기사/뉴스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80 11:11 3,916
324270 기사/뉴스 '트랙터 상경' 밤샘 농성..."차 빼라!" 연호한 시민들 31 11:09 3,862
324269 기사/뉴스 민주, 23일부터 비상행동 돌입…"윤 대통령 파면·구속 요구" 9 11:08 1,559
324268 기사/뉴스 [포토]남태령에서 막힌 전봉준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108 10:59 21,581
324267 기사/뉴스 [현장] "군인·군용차는 되고, 국민과 트랙터는 안됨?" 93 10:37 16,887
324266 기사/뉴스 "이 돈으로 너는 살 수 있냐"…여성 공무원 폭행한 기초생활수급자 49 10:33 5,084
324265 기사/뉴스 '트랙터 상경 시위' 농민들, 경찰과 20시간째 남태령서 대치 44 10:30 3,942
324264 기사/뉴스 “방송 3사 대상 꿈” 당돌했던 이찬원, 4년만에 목표 현실로[KBS연예대상] 7 10:27 2,400
324263 기사/뉴스 NCT 정우, ‘연예대상’ 첫 출연부터 수상→시상 존재감 빛냈다 7 10:17 1,324
324262 기사/뉴스 '남자 출입 금지' 여성 관중만 45,000명 모인 이란 축구 리그 경기 10 10:12 3,705
324261 기사/뉴스 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가수들만 챙기네” 158 10:04 18,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