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러블리즈 케이, 오늘(19일) 5년만 솔로곡 '윈터 가든' 컴백
403 3
2024.12.19 16:40
403 3

tbXPIe


'윈터 가든'은 케이의 달콤하고 섬세한 보이스를 극대화시킨 R&B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스트링과 피아노로 완성한 미니멀한 사운드 위로 케이의 음색이 하모니를 이뤄 새하얀 설경이 펼쳐진 투명한 겨울을 그려낸다.


'윈터 가든'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홀린(HOLLIN)과 팀 더허브의 프랜키 데이(Frankie Day), 아유샤이(Ayushy)가 작곡을 맡았으며 모노트리의 피디엘와이(pdly), 구준구(9june9), 그리고 케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윈터 가든'의 노랫말에는 시간이 얼어붙어 멈춘 듯한 겨울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기억들과 내일의 희망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케이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한 만큼 아름답게 조율된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러블리즈의 아버지' 윤상이 사운드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러블리즈로 쌓아온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과 솔로 아티스트 케이 고유의 매력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케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겨울, 노래가 담은 온기를 서로 나누며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121910250362280&shlink=tw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44 00:03 14,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7,0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5,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3,6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5,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44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 의원, 자녀 학폭위 징계에 행정심판 청구 3 20:48 113
323943 기사/뉴스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2 20:47 293
323942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가짜 다운재킷' 논란 15 20:42 1,357
323941 기사/뉴스 [속보] 방역당국,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31 20:40 2,303
323940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정족수 논란…다수 헌법학자 151명에 무게 36 20:39 1,879
323939 기사/뉴스 [MBC 단독]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검찰, 다른 사건 끄집어내" 2 20:39 332
323938 기사/뉴스 민주당 단체 대화방‥13분 만에 "모두 국회 집결" 지침 18 20:32 1,369
323937 기사/뉴스 ‘야신’ 김성근·배우 고두심…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3 20:32 469
323936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 그 밤, 국민의힘 대화방 봤더니‥ 2 20:28 1,105
323935 기사/뉴스 검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우종수 "매우 유감" 9 20:27 693
323934 기사/뉴스 김용현 "탱크로 확 밀어버려"‥유혈 사태 작정했나 2 20:21 641
323933 기사/뉴스 MBC 휴가 내고 달려온 탱크부대장 "유혈" 진압 준비? 15 20:17 1,328
323932 기사/뉴스 '계엄의 밤' 정보사령부 간 기갑여단장‥"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22 20:17 909
323931 기사/뉴스 [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3 20:17 1,704
323930 기사/뉴스 7급 국가공무원에 700명 합격… 최연소 합격자 19세 10 20:12 2,099
323929 기사/뉴스 체포 증언 넘치는데‥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17 20:12 944
323928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 진술 확보‥윤한홍 "모르는 일" 11 20:08 1,001
323927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학폭위 징계 과해" 행정심판 청구 17 19:44 992
323926 기사/뉴스 보수단체 '구미 콘서트' 반발 나오자…이승환 "안전 대책 강구" 15 19:41 1,965
323925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업무배제…'김용현 직속수사단' 관여 의혹 5 19:3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