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러블리즈 케이, 오늘(19일) 5년만 솔로곡 '윈터 가든' 컴백
518 3
2024.12.19 16:40
518 3

tbXPIe


'윈터 가든'은 케이의 달콤하고 섬세한 보이스를 극대화시킨 R&B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스트링과 피아노로 완성한 미니멀한 사운드 위로 케이의 음색이 하모니를 이뤄 새하얀 설경이 펼쳐진 투명한 겨울을 그려낸다.


'윈터 가든'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홀린(HOLLIN)과 팀 더허브의 프랜키 데이(Frankie Day), 아유샤이(Ayushy)가 작곡을 맡았으며 모노트리의 피디엘와이(pdly), 구준구(9june9), 그리고 케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윈터 가든'의 노랫말에는 시간이 얼어붙어 멈춘 듯한 겨울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기억들과 내일의 희망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케이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한 만큼 아름답게 조율된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러블리즈의 아버지' 윤상이 사운드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러블리즈로 쌓아온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과 솔로 아티스트 케이 고유의 매력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케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겨울, 노래가 담은 온기를 서로 나누며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121910250362280&shlink=tw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59 03.03 60,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75,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02,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14,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41,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2,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1,8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9,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64,5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19 기사/뉴스 남편, 여직원 성폭행해 징역 3년 받고도 '억울하다' 변명만…이혼하고파" 16:59 97
338318 기사/뉴스 ‘음악중심’ 지드래곤 1위 영예…'15주년' 인피니트→비투비 컴백 [종합] 11 16:54 232
338317 기사/뉴스 유재석, 황정민 대놓고 디스 “지드래곤한테 알랑방귀”(핑계고) 2 16:52 485
338316 기사/뉴스 이언주 "尹 석방시 국민의힘 대선주자 존재감 완전 상실… 23 16:44 1,636
338315 기사/뉴스 [KBO] 심재학 단장 "홍종표 최고 수위 징계 받아, 지역 비하 의혹은 선수 믿는다" 28 16:38 1,549
338314 기사/뉴스 '언어의 연금술사' 이낙연 "尹 구속 취소, 탄핵 판결에 '제한적이나마' 영향…" 25 16:29 1,212
338313 기사/뉴스 전여친 부모 살해한 사형수… 미국서 15년 만에 총살형 집행 20 16:19 2,036
338312 기사/뉴스 '나승엽 추격 솔로포' 롯데, 시범경기 개막전서 '디펜딩 챔프' KIA 제압 1 16:15 361
338311 기사/뉴스 이승환 "美 CIA 입국거부 음모론 유튜버, 이달 중 고소" 13 16:15 774
338310 기사/뉴스 태양계 가족들이 모여 가족사진 찍음 6 16:03 1,764
338309 기사/뉴스 “지지와 연대”…우원식 의장, 국회 여성 노동자에 붉은 장미 건네 3 16:01 711
338308 기사/뉴스 강기정 광주시장 "내란 주범을 '주범'으로 부르지 말라는 보훈부" 11 15:57 1,115
338307 기사/뉴스 대통령실, 대선승리 3주년 앞두고 尹 석방 주시…구치소 앞 대기 19 15:36 1,218
338306 기사/뉴스 한동훈, 男 가수 제치고 '1위'…4060 여성들에 '인기 폭발' 570 15:35 21,867
338305 기사/뉴스 일본인 53% "한국과 협력해야 할 외교 사안은 안보" 14 15:35 839
338304 기사/뉴스 [속보] 대검 尹석방지휘 지침에···대검 지휘부와 수사팀 의견 대립 34 15:28 2,281
338303 기사/뉴스 특수본은 전날 법원 결정이 나온 후 이날 새벽까지 세 차례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반복했다.  36 15:20 2,211
338302 기사/뉴스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서강대 시국선언문 273 15:11 21,054
338301 기사/뉴스 노현정 부부 사는 집이 경매에…'현대가 3세' 정대선 무슨 일 5 15:11 4,148
338300 기사/뉴스 광화문 尹 지지자들…'화교 몰이' 지귀연 판사 놓고 '만세삼창' 18 15:04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