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게임 ‘BTS WORLD’ 시즌2, 17개국 정식 서비스 시작
1,653 42
2024.12.19 16:31
1,653 42
sEOEdh


‘BTS 월드 시즌2 (BTS WORLD Season 2)’는 전작과 달리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 모두 테이크원컴퍼니에서 담당하는만큼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여 게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를 수집하고, ‘SOWOOZOO(소우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멤버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시네마틱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인 ‘IF 스토리’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멤버 조합의 케미와 스토리 분기점에서 자신이 선택한 이야기를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여러 장식품을 활용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BTS LAND(BTS 랜드)'의 경우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앨범 콘셉트 기반의 오브제가 제공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밖에도 ▲멤버들과 상호작용하고 선물을 줄 수 있는 ‘멤버룸’ ▲'BTS LAND'를 활기차게 만들어 줄 앙증맞은 캐릭터 ‘프렌즈’ ▲카드 조각을 모아 특정 테마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본보야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460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7 12.19 67,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1,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1,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5,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94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44 18:38 2,297
324293 기사/뉴스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22 18:27 13,796
324292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75 17:47 13,345
32429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67 17:31 14,293
324290 기사/뉴스 커피·죽·김밥·핫팩…남태령에 쏟아진 후원 행렬 42 17:23 5,971
324289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46 17:20 36,823
324288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7 17:19 2,561
324287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295 17:06 17,661
324286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5 17:05 1,174
324285 기사/뉴스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51 16:57 4,684
324284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6:47 728
324283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5 16:37 18,629
324282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76 16:28 19,241
324281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0 15:55 17,767
324280 기사/뉴스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15:17 1,452
324279 기사/뉴스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2 15:07 4,928
324278 기사/뉴스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 315 15:04 11,789
324277 기사/뉴스 강용석 4년간 변호사 못한다…`도도맘` 무고교사 유죄 확정 32 14:50 3,041
324276 기사/뉴스 주지훈, 양가 반대에도 정유미에 '직진 프러포즈 작전' (사외다) 4 14:48 773
324275 기사/뉴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국힘 중진들...일제히 선관위 공격 178 14:39 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