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활짝 웃겠네…정국, 휴가 중 라이브 키더니 아일릿 샤라웃
3,998 45
2024.12.19 15:59
3,998 45

fRWEik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휴가 중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이 휴가 중 진행한 라이브가 실시간 누적 재생 수 2020만 회를 기록했다. 2019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오픈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다. 이 영상에는 19일 오후 1시 무려 2억 9200만 개의 하트가 붙었다. 작년 개인 라이브로 실시간 누적 재생 수 1600만 회를 넘겨 최대 시청 기록을 세웠던 정국은 본인의 기록을 또 한 번 뛰어넘었다.

정국은 지난 18일 라이브 방송일 진행했다. 그는 "확인해보니 (라이브를) 해도 된다고 들어서 오늘 휴가 중에 위버스를 켰다. 진짜 보고 싶었고 너무 오랜만이라 떨린다"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부터 건넸다.

 

이후 정국은 팬들의 댓글 요청에 화답하며 30여 곡의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태연의 'To. X'를 첫 곡으로 블락비의 '넌 어디에'를 들려줬다. 이후 팬들의 요청에 따라 로제의 'APT.', 아일릿의 'Magnetic' 등을 부른 뒤, 지드래곤의 '늴리리야 (Niliria) (G-Dragon Ver.)', '니가 뭔데(Who You?)'를 가창하며 '빅뱅 선배님'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진의 'I'll Be There'와 뷔의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도 들려줘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3481

 

노래하나 불렀다고 샤라웃 ㅇㅈ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1 12.19 59,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7,2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3,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3,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96,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2,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8,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75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8 11:19 1,165
324274 기사/뉴스 ILO (국제노동기구) “한국정부, 건설노조 활동 보장해야”…‘건폭몰이’ 진정사건 권고문 4 11:16 562
324273 기사/뉴스 이랜드, KT와 손잡고 ‘NC 이스트폴’ 개점 1 11:16 471
324272 기사/뉴스 후뢰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 환갑 넘은 日 수퍼 히어로, 잇단 한국행 4 11:15 798
324271 기사/뉴스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61 11:11 1,922
324270 기사/뉴스 '트랙터 상경' 밤샘 농성..."차 빼라!" 연호한 시민들 30 11:09 3,076
324269 기사/뉴스 민주, 23일부터 비상행동 돌입…"윤 대통령 파면·구속 요구" 8 11:08 1,205
324268 기사/뉴스 [포토]남태령에서 막힌 전봉준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98 10:59 14,509
324267 기사/뉴스 [현장] "군인·군용차는 되고, 국민과 트랙터는 안됨?" 90 10:37 13,591
324266 기사/뉴스 "이 돈으로 너는 살 수 있냐"…여성 공무원 폭행한 기초생활수급자 47 10:33 4,590
324265 기사/뉴스 '트랙터 상경 시위' 농민들, 경찰과 20시간째 남태령서 대치 44 10:30 3,807
324264 기사/뉴스 “방송 3사 대상 꿈” 당돌했던 이찬원, 4년만에 목표 현실로[KBS연예대상] 4 10:27 2,299
324263 기사/뉴스 NCT 정우, ‘연예대상’ 첫 출연부터 수상→시상 존재감 빛냈다 7 10:17 1,288
324262 기사/뉴스 '남자 출입 금지' 여성 관중만 45,000명 모인 이란 축구 리그 경기 10 10:12 3,490
324261 기사/뉴스 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가수들만 챙기네” 133 10:04 14,848
324260 기사/뉴스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178 09:52 24,260
324259 기사/뉴스 사실은 퇴직연금 잘 모르는 직장인을 위하여[경제뭔데] 274 09:26 12,975
324258 기사/뉴스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2 09:24 1,642
324257 기사/뉴스 현역 해군 "불온 세력, 빨갱이라며 협박"...尹 정부 사찰 주장 23 09:13 2,626
324256 기사/뉴스 법원 이번 주 겨울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잠시멈춤' 35 08:47 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