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활짝 웃겠네…정국, 휴가 중 라이브 키더니 아일릿 샤라웃
3,220 39
2024.12.19 15:59
3,220 39

fRWEik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휴가 중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이 휴가 중 진행한 라이브가 실시간 누적 재생 수 2020만 회를 기록했다. 2019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오픈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다. 이 영상에는 19일 오후 1시 무려 2억 9200만 개의 하트가 붙었다. 작년 개인 라이브로 실시간 누적 재생 수 1600만 회를 넘겨 최대 시청 기록을 세웠던 정국은 본인의 기록을 또 한 번 뛰어넘었다.

정국은 지난 18일 라이브 방송일 진행했다. 그는 "확인해보니 (라이브를) 해도 된다고 들어서 오늘 휴가 중에 위버스를 켰다. 진짜 보고 싶었고 너무 오랜만이라 떨린다"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부터 건넸다.

 

이후 정국은 팬들의 댓글 요청에 화답하며 30여 곡의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태연의 'To. X'를 첫 곡으로 블락비의 '넌 어디에'를 들려줬다. 이후 팬들의 요청에 따라 로제의 'APT.', 아일릿의 'Magnetic' 등을 부른 뒤, 지드래곤의 '늴리리야 (Niliria) (G-Dragon Ver.)', '니가 뭔데(Who You?)'를 가창하며 '빅뱅 선배님'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진의 'I'll Be There'와 뷔의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도 들려줘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3481

 

노래하나 불렀다고 샤라웃 ㅇㅈ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92 12.17 50,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4,0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7,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2,8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4,7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14 기사/뉴스 "까마귀 날자 수백억 사라졌다"…초유의 습격에 난리 난 상황 18:48 240
323913 기사/뉴스 청년일자리 24만개 사라진 꼴…한숨 커진 기업 2 18:47 435
323912 기사/뉴스 KTV(한국정책방송원)가 지난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를 했다며 12·3 비상계엄 선포에도 연관됐을 가능성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18:43 293
323911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친환경(?) '가짜 다운재킷' 4 18:38 670
323910 기사/뉴스 [단독] 국방조사본부 '내란 가담' 논란 속 수사팀 해체...자료는 일단 공수처로 (국수본 말고) 6 18:30 808
323909 기사/뉴스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2 18:30 1,232
323908 기사/뉴스 [속보] 도미니크 펠리코, 강간 최대형 20년 선고 받아 18 18:26 3,447
323907 기사/뉴스 [단독] “국회 진입은 헌법에 의한 것”…계엄군 복귀 직후 정신교육 있었다 121 18:26 5,064
323906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금일 윤 대통령 추가 출석요구 진행 안해" 20 18:25 1,503
323905 기사/뉴스 ‘탄핵 선결제’ 뉴진스 멤버들 1억 기부…“가족돌봄 청소년 위해” 25 18:24 870
323904 기사/뉴스 권해효 "현실이 영화보다 더해"...'탄핵 정국'에 소신 발언 ('보고타') 3 18:23 853
323903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218 18:20 12,999
323902 기사/뉴스 변우석 그리고 ‘눈물의 여왕’ 펀덱스어워드 영예의 대상 24 18:18 754
323901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부장 "검찰 휴대전화 압수 매우 유감" 116 18:12 8,064
323900 기사/뉴스 “송민호, 정상적 활동 자체 어려움…경찰 CCTV 보존 요청” 책임자 A씨, 부실복무 의혹 해명 [직격인터뷰] 46 18:08 2,987
323899 기사/뉴스 이번주 토요일 눈 ‘펑펑’ 쏟아진다…일요일엔 ‘영하 13도’ 한파 44 18:07 4,139
323898 기사/뉴스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394 18:05 41,515
32389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35 17:58 1,859
323896 기사/뉴스 국제인권단체들도 “윤석열 처벌해 민주주의 승리 보여달라” 26 17:53 1,365
323895 기사/뉴스 대법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11년 만에 판례 변경 9 17:50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