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계엄 체포조 운영' 혐의 국수본 사무실 압수수색
15,782 344
2024.12.19 15:58
15,782 344
https://naver.me/x0UejilK


검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발부 받은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당시 방첩사령부 요청을 받고 체포조 10여 명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있는 강력계 형사 명단을 불러줬을 뿐 체포조를 운영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84 03.28 18,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8,5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5,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0,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1,1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0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1,1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8353 이슈 5명의 여친을 거느린 래퍼 신비 13:58 0
2668352 이슈 화재로 타버린 산에 씨앗 뿌리는 가나디🐶 우리나라도 했었음 13:58 54
2668351 이슈 40년된 15평 구옥 거실꾸미기, 누렇고 찢어진 벽지 뜯기로 결정했어요‼️벽지뜯어내기 벽지떼제거 인테리어【오래된 빌라9】 13:57 91
2668350 기사/뉴스 악명 높은 한국 '이럴 줄은'…사과 수입 한 알도 없었던 이유 2 13:56 495
2668349 기사/뉴스 [단독]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11 13:55 599
2668348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 '산불 수습' 말하면서 한 대행 탄핵 준비…재난극복 집중해야" 12 13:55 127
2668347 이슈 @: 뉴진스팬들의 미감 타령은 한계를 모름 16 13:54 1,096
2668346 기사/뉴스 엄지원·김동완·한수연, 숨 막히는 삼자대면 위기일발(‘독수리5형제’) 13:53 142
2668345 이슈 3월 22일 일본의 야마조에 타쿠의원이 731부대 공문서 제시 13:53 114
2668344 이슈 김윤석 아침드라마 뛰던 시절.gif 11 13:52 682
2668343 이슈 요술 부리는 푸바오🐼💛 5 13:51 512
2668342 유머 KBO에 등장한 캘리포니아보이 햇살 선발 투수.x 3 13:50 616
2668341 유머 가운데 그어둔 선 뭐냐 화나게하지말고둘이화해의키스나해라 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어 3 13:49 825
2668340 이슈 학원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 형제 7 13:49 1,558
2668339 이슈 유튜버들은 제발 검은 화면 넣기를 자제해주세요 2 13:48 2,221
2668338 이슈 2003년 물가 체감.gif 14 13:47 1,050
2668337 정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 29일 공연 시간 변경 안내 3 13:47 642
2668336 이슈 식물계의 성장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신 3 13:47 729
2668335 유머 뉴스를 가장한 YTN 기자의 본심 1 13:46 963
2668334 기사/뉴스 박신혜, 10년째 재난 기부 행보…산불 이재민 위해 5천만원 기부 3 13:46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