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계엄 체포조 운영' 혐의 국수본 사무실 압수수색
12,679 333
2024.12.19 15:58
12,679 333
https://naver.me/x0UejilK


검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발부 받은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당시 방첩사령부 요청을 받고 체포조 10여 명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있는 강력계 형사 명단을 불러줬을 뿐 체포조를 운영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92 12.17 51,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4,0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8,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1,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2,8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4,7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8,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916 기사/뉴스 탄핵 집회 모인 42만명…3분의 1은 '2030 여성' 18:59 36
323915 기사/뉴스 정몽규 "4선 도전이 마지막... 비판 겸허하게 받고 문체부와는 오해 풀 것"[오!쎈 현장] 4 18:58 37
323914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주도, '충암파' 말고 '대전파'도 있었다 8 18:54 775
323913 기사/뉴스 "까마귀 날자 수백억 사라졌다"…초유의 습격에 난리 난 상황 6 18:48 1,097
323912 기사/뉴스 청년일자리 24만개 사라진 꼴…한숨 커진 기업 7 18:47 1,477
323911 기사/뉴스 KTV(한국정책방송원)가 지난 10월부터 '전시 생방송' 준비를 했다며 12·3 비상계엄 선포에도 연관됐을 가능성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9 18:43 499
323910 기사/뉴스 중국서 배드민턴 셔틀콕 재활용한 친환경(?) '가짜 다운재킷' 5 18:38 927
323909 기사/뉴스 [단독] 국방조사본부 '내란 가담' 논란 속 수사팀 해체...자료는 일단 공수처로 (국수본 말고) 6 18:30 896
323908 기사/뉴스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3 18:30 1,513
323907 기사/뉴스 [속보] 도미니크 펠리코, 강간 최대형 20년 선고 받아 21 18:26 3,877
323906 기사/뉴스 [단독] “국회 진입은 헌법에 의한 것”…계엄군 복귀 직후 정신교육 있었다 148 18:26 7,209
323905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금일 윤 대통령 추가 출석요구 진행 안해" 20 18:25 1,590
323904 기사/뉴스 ‘탄핵 선결제’ 뉴진스 멤버들 1억 기부…“가족돌봄 청소년 위해” 28 18:24 949
323903 기사/뉴스 권해효 "현실이 영화보다 더해"...'탄핵 정국'에 소신 발언 ('보고타') 3 18:23 942
323902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242 18:20 15,154
323901 기사/뉴스 변우석 그리고 ‘눈물의 여왕’ 펀덱스어워드 영예의 대상 25 18:18 831
32390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부장 "검찰 휴대전화 압수 매우 유감" 123 18:12 8,897
323899 기사/뉴스 “송민호, 정상적 활동 자체 어려움…경찰 CCTV 보존 요청” 책임자 A씨, 부실복무 의혹 해명 [직격인터뷰] 47 18:08 3,171
323898 기사/뉴스 이번주 토요일 눈 ‘펑펑’ 쏟아진다…일요일엔 ‘영하 13도’ 한파 46 18:07 4,432
323897 기사/뉴스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416 18:05 46,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