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석열의 공정

무명의 더쿠 | 14:40 | 조회 수 2732

https://x.com/wpdlatm10/status/1869377358286962913?t=LhpgukGq8_O2j-gCb4raEw&s=1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3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저 혹시.. 오이 씻고 나르..라구요? 그분 맞죠?
    • 16:55
    • 조회 72
    • 이슈
    • 어느 디씨인의 비극으로 끝나버린 후원.
    • 16:54
    • 조회 428
    • 이슈
    5
    • 이러다 진짜 죽는구나 싶던 최악의 호선+구간 말해보는 달글.jpg
    • 16:53
    • 조회 217
    • 이슈
    2
    • 전소연이 13초동안 예쁘다 6회, 귀엽다 7회 말하게 만든 여돌
    • 16:53
    • 조회 410
    • 이슈
    • 호불호 극도로 갈리는 해물김치들
    • 16:50
    • 조회 860
    • 이슈
    21
    • 데미 무어를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jpg
    • 16:48
    • 조회 1563
    • 이슈
    10
    • 총리실 "'거부권' 아니고 '재의 요구'"…야당 향해 호소
    • 16:46
    • 조회 4559
    • 이슈
    208
    • 뷔 느낌 난다는 오혁 아내.jpg
    • 16:45
    • 조회 9811
    • 이슈
    139
    • 계엄당일 김건희 오후6시 성형외과 방문
    • 16:43
    • 조회 13179
    • 이슈
    171
    • (스포) 배우 한예리의 서브스턴스 후기.jpg
    • 16:42
    • 조회 2559
    • 이슈
    7
    • 해외여행 많이 다니면 뭔가 달라지는지 궁금한 달글.txt
    • 16:42
    • 조회 1672
    • 이슈
    41
    • 러블리즈 케이, 오늘(19일) 5년만 솔로곡 '윈터 가든' 컴백
    • 16:40
    • 조회 182
    • 이슈
    3
    • 내란공범 한덕수 거부권 긴급규탄대회 2024년 12월 20일(금) 오후6시 30분, 광화문 동십자각(경복궁 동십자각)
    • 16:38
    • 조회 1392
    • 이슈
    41
    • 사촌오빠 버스기사인데 일하는 것 같지가 않대
    • 16:37
    • 조회 7958
    • 이슈
    64
    • 지금 조선일보가 찌라시 기사쓰는덕에 탄핵이 꺾이고있는중임
    • 16:33
    • 조회 19945
    • 이슈
    272
    • 방탄소년단 게임 ‘BTS WORLD’ 시즌2, 17개국 정식 서비스 시작
    • 16:31
    • 조회 1001
    • 이슈
    40
    • 오늘 동물구조단체가 찾아간 안락사 없는 파양 보호소
    • 16:31
    • 조회 3254
    • 이슈
    31
    • 소름 돋는다는 반응 많은 좀비 영화 <28년 후> 예고편
    • 16:30
    • 조회 1552
    • 이슈
    4
    • 청년 10명 중 4명 이상 "젠더 갈등 심각"... 여성 '사회기여'·남성 '결혼' 중요
    • 16:29
    • 조회 2064
    • 이슈
    54
    • RM : '데인저'(Danger)가 멜론 54위로 진입해서 하루 안에 '차트 아웃'돼 집을 나가 안 돌아왔는데, 그 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에 지금 감개무량하고 앞으로도 시행착오는 계속해야 한다.
    • 16:27
    • 조회 2092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