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상식적으로 내란 당치 않다 생각"
6,909 118
2024.12.19 14:35
6,909 118
석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이 아니다'라는 윤 대통령 주장과 관련, "예고하고 하는 내란이 어디에 있나, 또 헌법 절차에 따라 국회 해제 요구에 따르는 내란이 어디에 있나, 이런 생각을 (윤 대통령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이라는 충격적 사안이지만, 헌법상 권한 행사가 필요할 만큼 망국적 상황이라고 봤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으로서 권한을 행사했다는 생각을 (윤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기본적인 상식적 사고, 국민적 눈높이에서 내란은 전혀 당치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JpSf06f


뭐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1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407 04.11 17,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54,8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32,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9,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83,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6,1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7,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8,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1,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30,4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97 기사/뉴스 기후위기 부정하는 트럼프, 이번엔 연구 예산 75% 삭감 추진 2 14:25 23
345596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산 자운암능선 부근서 화재…현재 인명피해 없어 4 14:19 460
345595 기사/뉴스 '피고인 윤석열' 볼 수 없다...재판 촬영 불허 22 14:17 577
345594 기사/뉴스 이준석 "오세훈 불출마 너무 아쉬워…약자동행 담아내 보답" 9 13:59 778
345593 기사/뉴스 “소식 없거든 죽은 줄로” 국회 달려간 시민 김송희씨, 이재명 후원회장에 33 13:54 2,751
345592 기사/뉴스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비상계엄 저항한 5·18 유가족' 김송희씨 6 13:51 1,118
345591 기사/뉴스 전광훈 "윤 전 대통령과 통화…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따로 낼 것" 19 13:26 1,518
345590 기사/뉴스 라미란, ‘언슬전’ 첫 방송 특별출연…고윤정과 살벌한 조우 1 13:18 989
345589 기사/뉴스 [속보] 이정현, 대선 출마 선언 철회 "능력 부족…케디백 멜 것" 20 13:11 2,642
345588 기사/뉴스 '언슬전' 고윤정 vs '바니' 노정의, 봄 안방극장 이끌 'MZ 워너비' [탑티어] 13:10 519
345587 기사/뉴스 사과 없이 주먹 불끈 쥔 尹의 퇴거…국힘도 "그럴 때 아니다" 5 13:10 1,183
345586 기사/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13 12:57 2,347
345585 기사/뉴스 "이런 얼굴이 있었다? 있다"…박해수, '악연'의 변화무쌍 2 12:38 1,042
345584 기사/뉴스 백종원 ‘농약 분무기 소스 살포’에 홍성군 “행정처분 않기로…중금속 안 나와” 19 12:38 2,238
345583 기사/뉴스 尹, 차창 밖으로 손 흔들고 서초동에선 "다 이기고 돌아왔다"…민주 "자숙·참회해야" 17 12:37 1,197
345582 기사/뉴스 진태현, 연예인 특혜에 밝힌 소신 "당연해지면 겸손 잊게 돼" 24 12:27 3,341
345581 기사/뉴스 트럼프 특사 "2차 대전 후 베를린처럼 우크라 분할하자" 13 12:16 994
345580 기사/뉴스 [단독] '내란 재판' 촬영도 '불허'‥尹만 또 예외 243 12:12 14,416
345579 기사/뉴스 이재명 후원회 공식 출범…다양한 사회인사 참여 4 12:01 1,965
345578 기사/뉴스 “사과할 생각 있나?“ 나경원, 과거 행보 질문하자... 8 11:58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