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좀 있는 진보들이 자칭 보수들의 종북 어쩌고에 시큰둥한 이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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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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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사건
15대 대선 때,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으로 기울어지자
97년 12월, 이회창(한나라당)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이 베이징에서 북한 고위급들을 만나
휴전선 인근에서 총 좀 쏴달라고 부탁한 사건
저러면서도 최면에 걸린 것 마냥
안보안보 외치며 어떻게든 견고한 2찍이 신기한 나라ㅋㅋ
다들 미친 것 아닌지?
(97~98 사건이라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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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게도 2찍처럼 지네들 불안할 때 북한 이용하는 나라가 한 군데 더 있음
어디? 일본!
역시 영혼의 짝궁 2찍과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