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영향력' 아트·아티스트 세계 1위
1,230 14
2024.12.19 14:04
1,230 14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막강한 영향력이 화제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 따르면 제이홉은 인스타그램 톱 아트/아티스트 인플루언서’(Top Art/Artists Influencers on Instagram) 부문 순위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0 순위에는 미국의 래퍼 캔드릭 라마, 아이유,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등이 올랐다.

 

하이프오디터는 소셜미디어 계정의 실제 팔로워와 실제 참여 지수(‘좋아요클릭 수 및 댓글 수)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산출하며 이는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제이홉은 2021126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고 현재 팔로워 수는 5008만 명에 이른다.

 

하이프오디터 분석에 따르면 제이홉 인스타그램 계정의 참여 비율(Engagement Rate)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받았다. 참여 비율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좋아요, 코멘트, 공유지수를 통해 산출된다.

 

제이홉 계정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국가별 비율은 미국 18.3%, 인도 13.4%로 각각 1, 2위를 나타냈고 브라질, 인도네시아, 한국이 3~5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13~34세가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https://naver.me/xprFG86O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09 04.18 60,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1,3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9,9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20,7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8,8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9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0,0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056 기사/뉴스 교황의 마지막 염원을 기억하며 [한겨레 그림판] 19:51 66
348055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변호인 선임계' 제출…검찰, 다시 '소환' 조율 7 19:49 148
348054 기사/뉴스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 5 19:49 42
348053 기사/뉴스 건진은 "잃어버렸다"지만…목걸이 의혹 핵심 '김 여사가 받았나' 3 19:45 238
348052 기사/뉴스 [JTBC 단독] "대통령과 독대" 주장하며…윤 임기 맞물린 '통일교 현안' 강조 17 19:36 677
348051 기사/뉴스 마크롱, 트럼프에 박해받는 美 과학자들에 "프랑스 오라" 러브콜 2 19:32 344
348050 기사/뉴스 공수처, '尹 재판 촬영 불허' 지귀연 판사 수사 착수...수사3부 배당 110 19:29 1,896
348049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선물"…건진법사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건넨 통일교 측 25 19:25 1,739
348048 기사/뉴스 [단독] 서울 미아역 인근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피해자 심정지 상태로 이송 51 19:19 6,176
348047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잘못되면 파월 탓으로 돌릴 준비 착착"…WSJ 6 19:16 678
348046 기사/뉴스 "항명 처벌한다" 위험도 감수…굳건했던 '비육사' 지휘관들 22 19:14 905
348045 기사/뉴스 [단독] 현영 "명품 브랜드 사은품 되팔이? 절대 아냐…정식 통관 루트 거친 제품" (인터뷰) 28 19:13 3,627
348044 기사/뉴스 이재명, '찬탄보수' 조갑제·정규재와 만찬…외연도 우클릭 확장 34 19:12 1,344
348043 기사/뉴스 "계정공유 금지" 티빙 일방적 공지에…소비자 불만 급증 6 19:10 764
348042 기사/뉴스 '한덕수 추대위' 출범했지만…'거론되던 정치인들' 없었다 6 19:09 607
348041 기사/뉴스 5월 9일부터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우체국서 회수 가능 17 19:08 1,876
348040 기사/뉴스 인권위 또…김용원, 반발한 국·과장 회의 참석 못하게 해 19:05 261
348039 기사/뉴스 명태균 전 운전기사 "이준석, 명씨에 김영선 파리 대사 제안" 1 19:02 423
348038 기사/뉴스 [JTBC 단독] 국정원, 임명권자도 없는데 '육사 출신' 골라 인사검증 17 19:00 964
348037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 임명권자도 없는데 '육사 출신' 골라 인사검증 7 18:57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