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환 “성매매한 적 없어, 모텔은 혼자있고 싶어서”…반응은 ’싸늘’
4,117 37
2024.12.19 13:45
4,117 37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에서 “소속사 관계없이 한 마디만 쓰겠다”며 “회사와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니, 저의 입장보다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저는 성매매를 한 적이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그래서 더 할 말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민환은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다”며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숨거나 도망갈 생각도 없다”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최민환은 업소 출입 여부와 아가씨를 찾던 내용에 대해선 해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팬들은 정작 들어야 할 말에 대해 최민환이 해명을 안 하자 설전을 벌였고, 최민환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조유경 기자 



https://v.daum.net/v/20241219111504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9 12.19 45,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3,5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2,7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32,8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80,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7,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5,9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5,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4,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29 기사/뉴스 장민호, 오늘 ‘2024 KBS 연예대상’ 출격 18:15 352
324228 기사/뉴스 12월 14일 여의도와 광화문집회 인구성별분포 16 18:03 2,682
324227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는 퇴임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오는 23일 만난다. 222 17:42 12,493
324226 기사/뉴스 조진웅, '尹 탄핵 집회' 현장 등장.."기필코 승리할 것" VCR 응원  50 17:41 2,937
324225 기사/뉴스 윤석열·이재명 ‘송달 꼼수’ “너도나도 배울까 무섭다” 264 17:16 15,664
324224 기사/뉴스 최재림, 주연배우 책임감 어디로…'겹치기 후폭풍'에 관객+동료들 불똥 [엑's 이슈] 10 16:45 2,492
324223 기사/뉴스 독일 크리스마스 차량돌진 용의자, 반이슬람 활동 사우디 난민 출신 20 16:41 2,802
324222 기사/뉴스 현빈, '삼식이 똥차설' 대국민 사과 "잘못했습니다..전 대본에 충실했을 뿐"  11 16:24 4,319
324221 기사/뉴스 김혜성 떠나고, 조상우 내주고…키움, 내년은 포기? 12 16:18 1,576
324220 기사/뉴스 "6선은 꿈도 꾸지 마라!" 강릉 시민들 폭발한 이유 [뉴스.zip/MBC뉴스] 100 16:17 11,757
324219 기사/뉴스 '안중근 변신' 현빈 "日인기 의식 NO, 잊으면 안 돼" [엑's 인터뷰] 13 16:07 1,615
324218 기사/뉴스 새 양곡법 시행되면... “쌀 과잉 생산 부추기고 매년 혈세 1兆 더 들어” 38 16:04 2,934
324217 기사/뉴스 "남성이 여성보다 일찍 출근하고 직장 체류 시간도 길어" 494 16:00 38,072
324216 기사/뉴스 [단독] 에스파 카리나X아이브 안유진, '4세대 대세' 리더 뭉쳤다..'가요대전' 특급 무대 108 15:55 14,859
324215 기사/뉴스 진학사, 취준생 2507명 설문조사 리더로 만나고 싶은 연예인  17 15:27 3,152
324214 기사/뉴스 '사외다' 주지훈·정유미, 눈맞춤→와락 포옹…사랑의 비밀 오픈 15:14 751
324213 기사/뉴스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19 15:07 1,433
324212 기사/뉴스 "나 같아도 계엄"...부산 아파트에 계엄 옹호 전단, 경찰 수사 189 15:02 24,448
324211 기사/뉴스 최형두 "'표결 불참 민주당 중진들 내란 공모 고발' 발언, 반어법" 48 15:01 3,111
324210 기사/뉴스 이재명 “빛의 혁명은 계속 중”…광화문 주말 집회 참여 독려 42 14:55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