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아들 스타일이고
사돈처녀는 내 스타일이다
안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예의 없다고
뭐라해서 어쩔 수 없이 갔다고 함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라며 갖다 댔다고 함 🤮
셋째 임신 중이었다고
결국 신고 못하고 혼자서 참고 지냄
당연히 거절했는데 또 왜 안가냐고 화를 내서
결국 성추행 피해사실을 털어놨다고 함
사과는 커녕 이렇게 나와서 신고함
그와중에 꼴랑 50만원으로 합의 ㅇㅈㄹ
결국 초범이라 어쩌구 저쩌구~벌금형
성추행범 아들새끼가 처가 와서는
피해자 째려보면서 무시했다고 함
여동생은 걍 이 사건에 대해 뭐라 말이 없대
왜 화도 안내냐고 따졌더니 돌아온 답이
저거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