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7세' 지창욱 "섹시하다고? NO...'귀엽다'고 생각" [화보]
1,079 5
2024.12.19 13:39
1,079 5



GPgZSc

LbsJPX


지창욱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 도시'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이번 작품에 대해 그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시리즈화로 배우 양동근, 이광수, 도경수, 조윤수와 함께 촬영하고 있다"라며 배우들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또, "'모범택시'의 오상호 작가님이 '조작된 도시'에 이어 '조각 도시'까지 참여했다. '조작된 도시'와는 큰 설정만 비슷하고 캐릭터들이 전부 다르게 전개될 거라 비교하면서 봐도 재밌을 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MpRFpM


그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쭉 이어지는 레이싱이나 카 체이싱 소재의 작품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그가 가진 관능적인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섹시함이 성숙해지고 노련해지면 관능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한 사람의 삶의 태도, 생각, 경험에서 나오는 여러 겹의 매력이 포개져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창욱은 스스로를 관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는 자기 객관화를 아주 박하게 하는 편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오히려 '나 좀 귀여운데?'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싱글즈


임나빈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08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1 12.19 40,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1,4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0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6,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1,8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5,4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3738 기사/뉴스 '스타킹'보다 더했나…'세바퀴' 피해자 줄줄이 "우는 사람 多"·"말 못해" 13:35 202
2583737 이슈 이명박 거짓말장이에 사기꾼인거 다 알면서 찍었고 박근혜 토론도 못하는 어바리인거 달 알면서 찍었고 윤석열 미친 꼴통인거 다 알면서 찍은거다. 정보는 넘치고도 남았다. 찍는 사람을 없앨 수는 없으니 저 당을 없애야만 한다. 13:34 74
2583736 기사/뉴스 “안받아주면 쪽팔려 어쩌지”…조카뻘 동료에 문자 스토킹한 60대男 1 13:34 73
2583735 이슈 어제자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연기파티 장면 13:34 180
2583734 기사/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연천군 세트장 화재로 전소(종합) 1 13:33 410
2583733 이슈 푸바오신드롬과 푸바오와 판다월드🐼💛 1 13:33 186
2583732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 거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39 13:31 1,298
2583731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12 13:31 1,483
2583730 유머 12월 21일 토요일 동지를 기념 어디까지가 팥죽인가 25 13:28 1,068
2583729 이슈 최근 알티 탄 공항에서 플래시 때문에 사과하는 있지(ITZY) 유나 4 13:26 1,487
2583728 기사/뉴스 “최재림 음이 안 올라가”…‘시라노’ 1막 끝난 뒤 공연 돌연 취소 5 13:25 915
2583727 기사/뉴스 LGU+, 중개사업자 문제로 디스코드 등 접속장애…15시간만 복구(종합) 5 13:25 320
2583726 이슈 광화문 가는 덬들 받는 피켓도 잘 확인해봐야 할 듯 21 13:25 2,157
2583725 이슈 역사강사 전한길 근황 57 13:24 4,085
2583724 이슈 미국 연예지 EW(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실린 올해의 헐리우드 요약짤 일러스트.jpg 21 13:20 2,132
2583723 유머 화염병 응원봉 17 13:19 2,469
2583722 유머 페이커 앞니 개방된거 처음 봄 23 13:16 3,695
2583721 기사/뉴스 성폭행범 혀 깨물었더니 “상해죄”…60년만에 ‘정당방위’ 인정받을 길 열렸다 2 13:15 394
2583720 기사/뉴스 계엄 이후 외국인 3조원 순매도…인터넷·게임주는 사들여 1 13:15 324
2583719 이슈 간미연 죽이기가 추억이라는 아내...jpg 46 13:14 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