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7세' 지창욱 "섹시하다고? NO...'귀엽다'고 생각" [화보]
1,358 5
2024.12.19 13:39
1,358 5



GPgZSc

LbsJPX


지창욱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 도시'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이번 작품에 대해 그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시리즈화로 배우 양동근, 이광수, 도경수, 조윤수와 함께 촬영하고 있다"라며 배우들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또, "'모범택시'의 오상호 작가님이 '조작된 도시'에 이어 '조각 도시'까지 참여했다. '조작된 도시'와는 큰 설정만 비슷하고 캐릭터들이 전부 다르게 전개될 거라 비교하면서 봐도 재밌을 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MpRFpM


그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쭉 이어지는 레이싱이나 카 체이싱 소재의 작품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그가 가진 관능적인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섹시함이 성숙해지고 노련해지면 관능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한 사람의 삶의 태도, 생각, 경험에서 나오는 여러 겹의 매력이 포개져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창욱은 스스로를 관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는 자기 객관화를 아주 박하게 하는 편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오히려 '나 좀 귀여운데?'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싱글즈


임나빈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08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54 03.03 57,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73,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00,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10,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37,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9,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8,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8,0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64,0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36 기사/뉴스 "민주당 지지자들 싫어서"…'이재명 살해 협박' 30대 檢 송치 13:31 0
338335 기사/뉴스 ‘미스터트롯3’ 톱7 뽑아놓고 국민투표 미공개···공정성 논란 가중 4 13:22 563
338334 기사/뉴스 구치소·관저 앞에 모인 尹 지지자…"심우정 당장 체포해야" 48 13:06 1,713
338333 기사/뉴스 “따스함 느꼈다” 김용필, 장민호 미담 공개 ‘훈훈’ (편스토랑) 1 13:01 250
338332 기사/뉴스 [단독] 박한별 복귀작은 '아빠하고 나하고'... 남편 논란 언급할까 12 12:55 2,088
338331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홍종표, 고개 숙였다 "지역비하 하지 않아…사생활 부분 죄송하다" 36 12:53 2,857
338330 기사/뉴스 검찰 '윤 석방 지휘' 결론 못 내…지지자들 밤샘 집회 JTBC 19 12:47 1,232
33832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즉각 尹석방하지 않으면 당론으로 검찰 고발할 것" 64 12:16 1,984
338328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대검 앞에서 비상의총…"검찰 尹 구속 지속은 불법감금죄 해당" 29 12:13 1,201
338327 기사/뉴스 민주, 대검 항의 방문 "심우정, 특수본 요구대로 즉시항고해야" 19 12:11 1,275
338326 기사/뉴스 [단독]대검 ‘대통령 석방·항고 포기’ 만장일치 결론 1487 11:55 41,140
338325 기사/뉴스 BTS 제이홉, 12시간 컴백 라이브 방송…2천700만회 재생 신기록 10 11:55 1,307
338324 기사/뉴스 푸틴이 여성들에게 보낸 ‘미친 선물’…전쟁 유가족에 ‘고기 분쇄기’ 전달 [포착] 14 11:54 2,327
338323 기사/뉴스 ‘74억’ 반포자이 최고가, 우즈벡인이 현금으로 샀다 27 11:53 5,760
338322 기사/뉴스 윤 대통령 '구속 취소' 두고 여야 대검찰청 항의 방문 7 11:46 1,018
338321 기사/뉴스 한화 김승연 김동선 부자, 포천 오폭사고에서 ‘의리왕’ 과시 24 11:40 2,916
338320 기사/뉴스 여야, 117주년 여성의날에 "차별 없는 환경" "동등한 존중" 3 11:40 549
338319 기사/뉴스 대검 찾은 민주 '검찰은 즉시 항고하라' 24 11:38 1,570
338318 기사/뉴스 "경쟁업체 사장 살해"…50대 중국인 검거 14 11:38 1,339
338317 기사/뉴스 대검, '尹 석방지시' 했다…특수본 반발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41 11:37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