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7세' 지창욱 "섹시하다고? NO...'귀엽다'고 생각" [화보]
1,346 5
2024.12.19 13:39
1,346 5



GPgZSc

LbsJPX


지창욱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 도시'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이번 작품에 대해 그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시리즈화로 배우 양동근, 이광수, 도경수, 조윤수와 함께 촬영하고 있다"라며 배우들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또, "'모범택시'의 오상호 작가님이 '조작된 도시'에 이어 '조각 도시'까지 참여했다. '조작된 도시'와는 큰 설정만 비슷하고 캐릭터들이 전부 다르게 전개될 거라 비교하면서 봐도 재밌을 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MpRFpM


그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쭉 이어지는 레이싱이나 카 체이싱 소재의 작품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그가 가진 관능적인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섹시함이 성숙해지고 노련해지면 관능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한 사람의 삶의 태도, 생각, 경험에서 나오는 여러 겹의 매력이 포개져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창욱은 스스로를 관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는 자기 객관화를 아주 박하게 하는 편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오히려 '나 좀 귀여운데?'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싱글즈


임나빈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082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397 03.04 39,7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63,9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8,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03,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3,6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5,8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6,1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5,5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0,1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55,4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264 기사/뉴스 지난 5일 TK 찾은 與 "다시 선봉 돼 달라"…조기대선 이례적 언급 6 22:08 350
338263 기사/뉴스 “혹시 베트남 다녀오셨어요? ‘이것’ 확인하세요” 3 22:05 2,480
338262 기사/뉴스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 영장신청 "범행시인"‥충남 서천 살인범 '신상공개'결정 3 21:02 1,190
338261 기사/뉴스 [단독]롯데웰푸드, 8일 홈플러스 납품 재개…삼양식품 10일 납품 15 21:01 1,248
33826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1 20:59 1,308
338259 기사/뉴스 골키퍼 8초 룰 도입…어떤 변화를 초래할까 3 20:56 996
338258 기사/뉴스 태국 정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로 태국인 4명 부상" 12 20:56 1,761
338257 기사/뉴스 독일 방송 '내란옹호' 다큐 삭제‥MBC 질의에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8 20:54 1,225
338256 기사/뉴스 주요 외신, '윤 대통령 구속취소' 법원 결정 신속 타전 2 20:50 482
338255 기사/뉴스 검찰 석방 지휘도 고민하는듯 32 20:45 3,510
338254 기사/뉴스 트럼프 "주식시장 신경 안 써…관세가 美 강하게 만들 것" 15 20:32 1,273
338253 기사/뉴스 CCTV로 렌터카 확인했더니‥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마약 혐의' 입건 149 20:29 16,893
338252 기사/뉴스 ‘미국이 우리를 따라할 줄이야’ 트럼프 권위주의 행보에 놀란 중국인들 [머나먼 중국] 9 20:27 824
338251 기사/뉴스 신한은행서 17억 원대 횡령사건 발생…직원 잠적 13 20:27 2,586
338250 기사/뉴스 [단독] '서부지법 폭도' 공개했더니 명예훼손 수사‥사이트 운영자 가족까지 연락 9 20:27 1,174
338249 기사/뉴스 [단독] 의대 증원 2000명 배경엔…윤 대통령 "내 임기 4년 남았는데" 9 20:23 2,110
338248 기사/뉴스 尹 고소 취소 사태…커져가는 서울중앙지검 책임론 8 20:23 2,342
338247 기사/뉴스 日 여전한 '겨울연가' 사랑... '인생 드라마' 여전히 1위 6 20:19 614
338246 기사/뉴스 尹 구속취소 결정한 재판부, 내란수괴 형사재판 1심도 담당 151 20:17 10,250
338245 기사/뉴스 ‘추적 60분’ 극단주의와 그 추종자들···자칭 ‘CIA 요원’의 망상·서부지법 난동 등 추적 1 20:13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