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국의 ‘위엄’ 라방에 시청자 2020만명···위버스 역대 최고 기록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2372

SlMaBZ

mASepK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간밤에 팬들과 라이브를 진행했다. 무려 2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놀라운 인기를 과시했다.

정국은 18일 밤 11시 39분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보고 싶었네 많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다음 날 19일 새벽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에는 약 2000만 명이 접속했다.
 

비니를 쓰고 등장한 정국은 “라이브(방송)는 확인해보니까 해도 된다고 들어서 오늘 휴가 도중에 라이브를 틀었다”라며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정국은 “지금 제 계급은 상병 4호봉이다. 내년 3월에 아마 병장 1호봉 달지 않을까 싶다”라며 “운동도 매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보고 싶었단 말을 많이 하고 싶었다”라고 거듭 팬들과의 만남이 그리웠다고 표현했다.

 

정국은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불러주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786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7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준기씨를 처음 만났을 때 좀 충격받았어요
    • 13:23
    • 조회 201
    • 이슈
    • 슈퍼모델 비토리아 체레티 근황
    • 13:22
    • 조회 387
    • 이슈
    1
    • ‘미스터트롯3’ 톱7 뽑아놓고 국민투표 미공개···공정성 논란 가중
    • 13:22
    • 조회 164
    • 기사/뉴스
    2
    • 40초 이상 숨 참을 수 있어야 ‘건강한 폐’
    • 13:19
    • 조회 518
    • 정보
    5
    • 10분 전, 임은정 검사 SNS
    • 13:19
    • 조회 1961
    • 이슈
    13
    • 보이넥스트도어, '소녀의 세계'와 콜라보…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재해석
    • 13:18
    • 조회 251
    • 이슈
    •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 영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납시다.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나 역시 건강하겠습니다. 서른다섯 명, 여러분과 함께 2004년 한해 참 행복하였습니다.
    • 13:16
    • 조회 1874
    • 이슈
    30
    • 로마시대 정치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
    • 13:16
    • 조회 690
    • 이슈
    3
    • 나솔 25기 광수 유튜브 댓글 (논두렁 시계)
    • 13:14
    • 조회 1629
    • 이슈
    28
    • 데뷔전 랩하던 제니 생각난다는 이번 like jennie에서의 랩
    • 13:13
    • 조회 415
    • 이슈
    • 옛 장수들이 그토록 명마를 찾았던 이유..gif
    • 13:10
    • 조회 1881
    • 이슈
    29
    • (끌올) ‼️‼️오늘 3시30분, 5시 시위 정보‼️‼️
    • 13:08
    • 조회 1347
    • 이슈
    40
    • 39살 누나 꼬시고 싶은 남자.jpg
    • 13:07
    • 조회 3068
    • 이슈
    48
    • 6.25참전 미해병대 조지 하인즈 부고
    • 13:07
    • 조회 647
    • 이슈
    8
    • 구치소·관저 앞에 모인 尹 지지자…"심우정 당장 체포해야"
    • 13:06
    • 조회 1397
    • 기사/뉴스
    43
    • 하츠투하츠 for all the girls around the world
    • 13:04
    • 조회 362
    • 이슈
    1
    • 갑자기 봉준호에서 스윙스인 척하는 문세윤 됨
    • 13:03
    • 조회 1980
    • 유머
    12
    • 아이유 공계 사진 업데이트 (골든디스크어워즈🏆)
    • 13:02
    • 조회 811
    • 이슈
    6
    • “따스함 느꼈다” 김용필, 장민호 미담 공개 ‘훈훈’ (편스토랑)
    • 13:01
    • 조회 202
    • 기사/뉴스
    1
    • 피겨 차준환 선수가 금메달을 보여주고 싶은 아는형제 선배님은?
    • 12:58
    • 조회 1438
    • 유머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