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국의 ‘위엄’ 라방에 시청자 2020만명···위버스 역대 최고 기록
2,066 51
2024.12.19 13:16
2,066 51

SlMaBZ

mASepK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간밤에 팬들과 라이브를 진행했다. 무려 2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놀라운 인기를 과시했다.

정국은 18일 밤 11시 39분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보고 싶었네 많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다음 날 19일 새벽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에는 약 2000만 명이 접속했다.
 

비니를 쓰고 등장한 정국은 “라이브(방송)는 확인해보니까 해도 된다고 들어서 오늘 휴가 도중에 라이브를 틀었다”라며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정국은 “지금 제 계급은 상병 4호봉이다. 내년 3월에 아마 병장 1호봉 달지 않을까 싶다”라며 “운동도 매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보고 싶었단 말을 많이 하고 싶었다”라고 거듭 팬들과의 만남이 그리웠다고 표현했다.

 

정국은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불러주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7866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79 12.19 38,9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0,8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8,2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4,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9,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5,4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9,8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3861 이슈 “전과 14범 소문 답답” 이명박 전 대통령, 실제 전과 횟수 12:26 1
1443860 이슈 걍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 한명한명한테 어디서내리세요? 하고 물어보고싶음 8 12:24 656
1443859 이슈 성폭행 저항하다 징역형…60년만에 재심 길 열려 1 12:23 324
1443858 이슈 캐치테이블 주요 대도시 웨이팅 top5 모음. jpg 13 12:21 802
1443857 이슈 치타 사회성 기르기 도우미 리트리버 14 12:18 1,159
1443856 이슈 킹받는 방금 올라온 뉴진스 인스스..jpg 7 12:18 1,922
1443855 이슈 @직무정지 됐는데도 언론통제되는거 보니 심각하네.. 31 12:17 2,039
1443854 이슈 조선일보 지면에 나온 이세계 퐁퐁남 작가 인터뷰 52 12:14 1,708
1443853 이슈 프로젝트7 보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희망데뷔조 조합 7 12:07 793
1443852 이슈 수년째 여성독자 입맛에 맞는 작품들만 내놓아서 웹툰시장이 꺾이고 있다는 퐁퐁남 작가 246 11:59 12,861
1443851 이슈 대놓고 딱 걸린 주지훈-정유미의 비밀연애! 3 11:59 1,687
1443850 이슈 홍준표 페이스북 38 11:59 1,562
1443849 이슈 ❗️🚍 광화문 집회 시내버스 정류소 임시폐쇄 정보 🚍❗️ 41 11:57 3,081
1443848 이슈 본방으로 본 사람들이 기절할뻔 했다는 방송사고 11 11:55 4,221
1443847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58 11:51 8,126
1443846 이슈 미야오 안나에게 선지해장국이란? 5 11:51 1,087
1443845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첫키스신 2 11:50 1,194
1443844 이슈 기독교의 신이 이집트에 내린 열 가지 저주 43 11:48 2,887
1443843 이슈 생전에 드라마 더 크라운을 극혐했던 영국 왕실인물 13 11:47 2,496
1443842 이슈 폐비 중 진지하게 조현병이 의심되는 인물 8 11:46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