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계엄대비하던 김민석의원과 박선원의원이 계엄이 터지면 무력으로도 정보력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을때 마지막으로 믿은것
무명의 더쿠
|
11:46 |
조회 수 17999
https://youtu.be/Hue6HfCydTI?si=ZIrC7tx3vpxZSG
7분경부터
군인들을 막아세울 시민들도
탱크를 몰고오는 군인들도 군인이기 전에 민주시민이다
멈춰서기는 물론 돌아갈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들을 믿자.
북진전용 탱크부대가 움직일 수 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707 특임대의 경우 정말 사람 죽이라고 보내는 부대인데
자신들이 가진 정보력으로 아무리 막으려해도 안되더래
(김민석의원 실제거주지 근처에 퇴임한 군장성들 살고 다니는 교회에도 군장성들이 득실득실하다 어필, 실제로 계엄시 움직일수있는 부대들 움직이지않냐 계속 김용현에게 질의 했으나 부인해놓고 뒤에서 움직이는거 관찰됨 군부대에 직접전화하거나 하는건 관여이기에 할 수 없었고 통솔자 성향파악해 유추할수밖에없었다고)
근데 마지막으로 믿은게 시민들..
민주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