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군, 봄부터 '계엄' 담당 군무원 채용 공고
3,435 28
2024.12.19 11:39
3,435 28
https://m.nocutnews.co.kr/news/6257942


육군은 올해 4월과 10월 각각 공지

근무 시기는 2025년 4월 1일로 예정

적어도 최근 몇 년간 관련 채용이 없었단 점에서 주목된다. 


전문가들을 인용해 "평소 군무원 경력채용에서 계엄 업무 담당 공고가 나오는 것은 흔치 않고, 계엄업무의 특성상 군무원이나 부사관에게 맡기지 않는데 6급 채용으로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6 00:03 11,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4,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1,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8,8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0,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1,5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44 기사/뉴스 "日 가라테를 韓 태권도로?"…넷플릭스, 더빙 논란에 "제작사에 수정 요청" 13:32 276
323843 기사/뉴스 '고객·수익성' 모두 잡은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9개월 연속 흑자 13:31 168
323842 기사/뉴스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전람회 서동욱, 미식축구 좋아한 말간 뮤지션 13:29 393
323841 기사/뉴스 [단독]'하늘의 별따기' SRT 예약 어떻길래? 대량구매 출발 직전 취소 손본다 29 13:18 2,921
323840 기사/뉴스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오늘 출마 기자회견 9 13:12 345
323839 기사/뉴스 정유라, '계엄 침묵' 임영웅 옹호..."한참 어린 얘한테, 배아프냐" 50 13:08 1,628
323838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복무시설 책임자 "이미 복무 부적합자로 소집 해제 권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422 13:06 21,958
323837 기사/뉴스 최민환, 정관수술 고백 안 통했다…'유흥업소·아가씨 요구' 빠진 반쪽 해명 '역풍' 16 13:02 1,790
323836 기사/뉴스 정용진, ‘5년 우정’ 트럼프 장남과 “브로”… 메신저로 수시 소통 24 12:52 1,957
323835 기사/뉴스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링크) 35 12:38 1,502
323834 기사/뉴스 '노익장' 이순재→'생고생' 임수향까지, 흥미진진 대상 후보 'KBS 연기대상' [IZE 진단] 7 12:36 430
323833 기사/뉴스 환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1500원도 넘본다 35 12:34 3,079
323832 기사/뉴스 작년 '억대연봉' 139만명…1인당 평균 급여 울산>서울>세종순 7 12:33 1,014
323831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157 12:28 16,696
323830 기사/뉴스 현빈 "결혼하고 다 바뀌었다…손예진 위로에 위안" 9 12:25 2,614
323829 기사/뉴스 ‘하얼빈’ 우민호 감독 “현빈, 끝까지 거절했으면 작품 안 했을 것” [인터뷰①] 12:20 478
323828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278 12:13 19,662
323827 기사/뉴스 1등 복권 당첨되자, 동료에 “빨리 다음 거 사”…동시에 10억 터져 42 12:08 3,201
323826 기사/뉴스 [라이브] 민주당 긴급 기자회견 [내란수사 촉구] 35 12:03 3,399
32382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394 12:00 2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