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측 "尹, 내란죄 동의 못해...국민께 사과"
27,535 700
2024.12.19 11:39
27,535 700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느끼게 한 데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 있지만 앞으로 쟁점이 될 현안에 대해서는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4032

목록 스크랩 (0)
댓글 7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30 00:03 11,8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3,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0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1,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891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군 사령관들 구속, 국방 큰 구멍에 윤 대통령 걱정" 157 14:37 3,465
87890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계엄 때 절대 시민과 충돌 말 것 당부" 424 14:21 11,964
87889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다” 530 14:18 15,401
87888 기사/뉴스 尹측 "대통령 당당한 입장‥미리 말하고 하는 내란 어딨나" 314 14:07 11,898
87887 기사/뉴스 [속보]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600 13:52 16,024
87886 기사/뉴스 정유라, '계엄 침묵' 임영웅 옹호..."한참 어린 얘한테, 배아프냐" 174 13:08 8,170
87885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복무시설 책임자 "이미 복무 부적합자로 소집 해제 권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757 13:06 45,498
87884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178 12:28 23,455
87883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314 12:13 24,658
87882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430 12:00 26,399
87881 기사/뉴스 [단독] MB, 생일∙결혼∙당선 '트리플 기념일'…"與 20명 모여, 의총온 듯" 198 11:51 19,245
»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측 "尹, 내란죄 동의 못해...국민께 사과" 700 11:39 27,535
87879 기사/뉴스 [속보] 외신까지 불러 '내란죄' 부인…"윤 대통령은 법률가인데 의원 체포 얘기 왜 했겠나" 161 11:33 14,596
87878 기사/뉴스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508 11:33 19,466
87877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측 "전 국민에 예고한 내란은 없어…계엄 해제 준수" 212 11:32 11,906
8787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324 11:16 14,115
87875 기사/뉴스 탄핵 가결에 춤추다 눈물…그 77세 "노인들 미워만 하지말라" 338 10:57 38,976
87874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 256 10:47 11,476
87873 기사/뉴스 “개최 민망한 수준”…저조한 관심 속, 유력 후보도 없는 지상파 시상식 [D:방송 뷰] 58 10:44 5,652
87872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정부,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의결 486 10:36 2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