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윤 대통령, 충격받은 국민께 사과"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대통령 측, 공수처 출석 질문에 "말씀드릴 것 없다"
"윤 대통령, 법 절차상 직접 소신 밝힐 의지 확인"
"윤 대통령, 내란죄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
대통령 측 "국가적 비상사태라고 판단해 계엄 선포"
"전 국민에 예고하는 내란은 없어…계엄 해제 준수"
"국회 투입된 계엄군, 시민과 충돌할 것 없었다"
"계엄 선포 전후 담화에 대통령 생각 충분히 담겨"
대통령 측 "내란죄 성급한 단정 말고 냉정히 봐야"
대통령 측 "윤 대통령, 관저 머물며 법 절차 준비"
신지원(jiwons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