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혼 위기라는 개그맨 김경진 홧병나는 근황
8,741 46
2024.12.19 11:04
8,741 46

개그맨 김경진 근황 보는데 홧병남 ㅠㅠ



사업 잘돼서 무려 코로나 시기에



하나더 오픈을 하는 기개를 보여줬는데



그 가게를

파충류 키우는 동생한테 맡겼는데

폐업 엔딩 맞음… (사업은 진짜 지인이랑 하면 안되는 이유다)



그 이후 계속 사업을 하는데 줄줄이 망하는중


여기서 그친게 아니라



무려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돈을 빌려주는…

(아오 홧병)


그런데 정작 아내에게 불만인점이



“경제관념이 많이 없다”


이거임 진짜 김경진 정신차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8,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1,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8,8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1,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2068 기사/뉴스 이민호 "SM에 세 번 캐스팅 돼...'꽃남' 재벌 연기 가장 힘들었다" ('유퀴즈') 14:20 0
2582067 정보 나이 좀 있는 진보들이 자칭 보수들의 종북 어쩌고에 시큰둥한 이유 14:20 124
2582066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변호인 "'체포' '끌어내라' 지시없다고 들어" 5 14:19 168
2582065 유머 햇반밀수입으로 공항에서 안 걸린 게 다행인 지경 3 14:19 501
2582064 유머 1.6만 알티 탄 최애가 까 준 달걀.x 4 14:19 306
2582063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다” 76 14:18 1,153
2582062 기사/뉴스 웃음 좇던 ‘열혈사제2’, 시청자는 쫓았다 [정가영의 사선] 7 14:17 390
2582061 이슈 다시 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첫날 행보 14 14:16 1,140
2582060 이슈 2024 갤럽 영화배우 순위 뜸 12 14:16 600
2582059 이슈 은근히 즐기는 사람 많다는 하체운동.jpg 6 14:16 844
2582058 기사/뉴스 뉴진스, 아동·청소년 위해 1억 기부..그룹명 아닌 '버니즈'로 지원(공식) 35 14:15 521
2582057 유머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출마 기자회견중 21 14:13 484
2582056 기사/뉴스 '하얼빈' 현빈 "마지막 촬영 후 오열…짊어진 압박감 내려놔" 2 14:13 396
2582055 유머 아빠랑 누나가 퇴근했는데 자기보러 안와서 애타는 김루이 4 14:12 1,130
2582054 이슈 어떤 커플이 찍은 하하 영상ㅋㅋㅋㅋㅋㅋㅋ 10 14:12 1,396
2582053 정보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왑 거래 한도 650억달러로 증액 26 14:12 991
2582052 이슈 [단독] 국회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들이닥쳤다...2차 계엄 염두 뒀나 10 14:11 1,127
2582051 이슈 뉴진스 vs. 아일릿, ‘일본 레코드 대상’ 나란히 초대 16 14:11 405
2582050 기사/뉴스 [KBO] 트레이드 매물 1순위 조상우, 결국 KIA행…키움은 2026년 1,4라운드 신인지명권과 현금 10억원 받아[공식발표] 35 14:10 846
2582049 기사/뉴스 이태원 특별조사위원회 "대통령까지도 참사 관련 살펴봐야" 3 14:09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