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1.
타비오 스타킹 공식계정이 자꾸 여성 비하 & 위에서 깔보는듯한 태도를 취함
ㅡ 스타킹이 잘 찢어진다는 것에 "원래 스타킹은 그렇거든요! 잘 안찢어지는 스타킹은 없다!! 그런 불가능한거 요구하지마"라고 몇번이고 말하고
ㅡ 아내대신 "집사람"이라는 표현을 쓰거나
ㅡ 잘 안찢어지는 다른회사 제품이 화제가 되자 "스타킹이 잘 안찢어지면 방탄조끼에나 쓰겠지w" 하며 비꼬는 등등...
이에 타비오 공계 관리자는 남자에 인셀이겠지.. 불매하자
라는 소리가 나오자
타비오 회사에서 계정관리자가 부적절한 말 사용했다고 사과함.
근데 이 사과문에
사건2 :
무인양품 화장품 프로듀서 한명이
"스타킹의 찢어지는 덧없음은 여성스러운 섬세함"어쩌고 (그러니 사과하지마라는거)하는 개소리를 함
그리고 이래서 페미니스트는 이야기가 안통해 어쩌고 해서
일본 여성들이 무인양품 직접 태그하며 화내고있는중
(이것도 약간 불매각이 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