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0대→20대’ 김해숙·정지소 ‘수상한 그녀’ 영화와는 또 달라…첫방 3.9%[종합]
1,407 1
2024.12.19 10:52
1,407 1
ygwXHh

‘수상한 그녀’가 첫 회부터 영화와는 또 다른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아이디어팩토리, 하이그라운드, 예인플러스) 1, 2회에서는 20대로 변한 오말순(정지소 분)의 유니스 엔터테인먼트 입성기가 펼쳐지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1회 시청률은 3.9%(전국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70대 오말순(김해숙 분)은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에게 노래 프로그램 출연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딸 반지숙(서영희 분)은 망신당할 일이 있냐며 그녀를 말렸고, 남편 최민석(인교진 분)과 딸인 최하나(채원빈 분)는 두 모녀의 팽팽한 신경전에 눈치만 봤다. 지숙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말순은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방송국을 방문, 그곳에서 과거 인연이 있던 김애심(차화연 분)을 마주했다. 그녀를 보자마자 흔들린 말순은 결국 ‘노란 샤쓰의 사나이’의 무대를 망쳤다.


그런가 하면 하나는 지숙에게 수능 포기 선언을 했고, 두 사람의 대치를 목격한 말순은 하나의 편만 들었다. 이에 지숙은 말순에게 “난 그렇게 안 키우셨잖아요. 감싸기는커녕 조금만 잘못해도 애비 없는 거 티 내면 안 된다. 무섭게 잡으셨잖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선사했다.

지숙과 대판 싸운 뒤 그 길로 집을 나와 의문의 택시를 타게 된 말순은 어느 한 사진관 앞에 도착해 그곳에서 영정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은 후 눈을 떠 거울을 보게 된 말순은 자신의 젊어진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진짜인지 확인을 해보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렇듯 ‘수상한 그녀’는 동명의 원작 영화와는 달리 여성 3대 서사, 아이돌 그룹의 등장, 젊은 말순과 늙은 말순이 한 공간에 등장하는 새로운 스토리로 첫 방송부터 전 연령층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회마다 테마곡이 등장해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착붙한 명품 배우들의 활약은 안방극장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김해숙과 정지소의 완벽한 싱크로율에 대해 호평이 잇따르기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해숙 선생님 연기 너무 잘하신다. 캐스팅 라인업 제대로임”, “정지소 너무 귀엽다. 할머니 연기 잘한다”, “진영 영화에서는 손주였는데, 완전 다른 캐릭터네”, “말순이랑 지숙 싸우는 장면 대사 너무 좋아. 가슴을 후벼 파네”, “영화와는 달리 볼 거 많아서 더 재밌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너무 기대돼”, “70대 말순이랑 20대 말순 대면 한 거야?”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회는 오는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198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90 04.02 28,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0,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6,4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8,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2,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7,6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793 이슈 조금만 참아주세요 오늘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3 05:08 873
267479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91편 2 04:44 341
2674791 이슈 볼수록 무대 정말 잘하는 것 같은 스타쉽 신인 여자아이돌 3 04:27 843
2674790 이슈 마법 소녀 센터만 모인다면 그 중 센터는 누구일까? 63 04:16 1,700
2674789 기사/뉴스 미국, 중국 내 정부 직원과 중국인의 연애 및 성적 관계 금지 49 04:16 2,600
2674788 기사/뉴스 트럼프, 러시아엔 관세 제외…‘동맹 국가엔 관세 물리면서’ 11 04:00 1,357
2674787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Superfly 'ハロー・ハロー' 03:58 520
2674786 이슈 옷가게 알바 10년차 옷 개는게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4 03:57 2,278
2674785 유머 제 머릿속에선 이게 원곡입니다 5 03:48 1,945
2674784 이슈 나니아 연대기 리부트에 거론되고 있다는 메릴 스트립.twt 9 03:41 1,576
2674783 이슈 이시각 진공포장 완료된 헌법재판소 상황 (지도) 8 03:34 4,598
2674782 이슈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이걸 보도록 합시다 1 03:32 1,731
2674781 이슈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휘두르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토요일이 있었나. 흔히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돈처럼 가장 구체적인 이익이라고 하지만, 저 다양한 사람들이 몇 달간의 휴일을 익숙하지 않은 고된 일에 바치게 만든 것은 민주주의라는 가장 추상적인 가치였다 29 03:24 2,927
2674780 이슈 자연스럽게 냥줍 1 03:20 1,602
2674779 이슈 사진만 보면 외모 누가 더 나아?? 51 03:13 3,850
2674778 이슈 둔감화 교육이 너무 귀여워버려 1 03:12 2,137
2674777 이슈 토끼야 그렇게 마싯어? 03:09 1,299
2674776 기사/뉴스 PD들이 '최고의 작품' 1위로 손꼽은 한국 드라마 9 02:57 4,738
2674775 정보 소개글) 🤗루비쨩~🍭하이~나니가스키?🍦쵸코민트요리모아.나.타.🤗아유무쨩~🎀하이~나니가스키?🍓스트로베리플레이버요리모아.나.타.🤗시키쨩~🧪하이~나니가스키?🍪쿠키앤크림요리모아.나.타 6 02:51 1,445
2674774 이슈 자고로 드라마 OST 라 함은, 9 02:4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