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
2,667 22
2024.12.19 10:36
2,667 22


위너 멤버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경찰이 들여다 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의 상습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은 송민호가 근무하는 해당 기관의 CC(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7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73 12.19 36,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9,0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7,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6,8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59,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2,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8,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19 기사/뉴스 논란의 강릉 경포분수, 김홍규 시장 "내년 8월에는 가동" 09:46 188
324218 기사/뉴스 '학폭 가해자 신상' 유인물 붙인 피해자 아버지에게 무죄 선고 1 09:39 610
324217 기사/뉴스 자녀의 필요성 인식 조사 결과 30 09:32 2,285
324216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데이트 포착됐다..초밀착 포옹 '거침없는 애정표현' ('사외다') 4 09:23 2,355
324215 기사/뉴스 [단독] 계엄 핵심들, 1년 전부터 ‘경기특수’ 모임 33 09:17 2,016
324214 기사/뉴스 김종민·전현무·이찬원 3파전?..'KBS 연예대상' 주인공 누굴까 [★FOCUS] 17 09:11 635
324213 기사/뉴스 [단독]라포엠, '2024 MBC 연기대상' 출격..유일무이 축하 무대 3 09:06 729
324212 기사/뉴스 40년 가정폭력 결말 '남편 살해'...법원은 선처했다 9 08:58 1,493
324211 기사/뉴스 "갑자기 시동 꺼지더니 연기났다"..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불길 활활 11 08:45 2,312
324210 기사/뉴스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16 08:39 2,551
324209 기사/뉴스 KTV, '계엄 비판 자막 빼라' 거부한 자막 담당자 해고 의혹 15 08:22 2,218
324208 기사/뉴스 [단독]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심판 속도 낼 듯 32 08:19 5,716
324207 기사/뉴스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새한서점’ 전소…책 7만권 모두 불타 39 07:42 9,691
324206 기사/뉴스 국가유산청 “김건희 종묘 차담회, 사적 사용 맞다” 34 07:37 4,979
324205 기사/뉴스 '6선 추대' 양궁 정의선, '착한 연임' 이유는? 15 07:28 2,671
324204 기사/뉴스 "버티기에 분노"‥오늘 도심·관저 앞 대규모 집회 12 07:24 2,688
324203 기사/뉴스 [2024 KBS 가요대축제]춤추는 윤은혜라니‥베이비복스 14년만 완전체! 5 07:13 3,062
324202 기사/뉴스 '서울 공원서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최대 100만원 과태료 11 07:13 2,172
324201 기사/뉴스 계엄 당시 복지부 소속 7개 국립병원에도 '출입문 폐쇄' 지시 5 07:12 1,801
324200 기사/뉴스 [단독] 고용노동부, 하이브 산재 은폐 의혹에 “위법성 없음” 종결 222 07:10 1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