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서로에게 올인 “역대급 사랑꾼 커플 보여줄 것”(사외다)
1,046 15
2024.12.19 10:30
1,046 15
wwfPgA


주지훈과 정유미가 사랑에 올인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임예진) 측은 12월 19일 배우 주지훈 정유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외다'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이 가운데 주지훈(석지원 역)과 정유미(윤지원 역)가 18년 전 헤어진 연인의 역주행 사랑과 감칠맛 나는 티키타카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로맨스와 멜로를 오가는 투지커플 케미의 비밀이 담겨 있다.


iVJuTY


공개된 스틸 속 주지훈과 정유미는 박준화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지훈과 정유미는 3화 러브 다이브, 4화 볼펜 던지기, 7화 계단 구르기 등 장면마다 위트 넘치는 애드리브로 극을 유쾌하고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여기에 박준화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까지 더해져 투지커플의 케미와 연기 시너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8화에서 석지원과 윤지원은 재결합 후 더 견고해진 사랑을 폭발시키며 리와인드 로맨스를 본격화했다. 윤지원은 석지원의 고백에 “다시 와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하며 18년의 엇갈림을 운명의 끈으로 이어 붙인 로맨스로 한층 깊어진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던 극 말미 석지원과 윤지원의 비밀 연애가 석경태(이병준 분)에게 발각될 위기를 맞아 긴장감을 폭발시킨 상황.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진은 “투지커플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주지훈과 정유미의 깊은 감정선에 매번 놀라워하고 있다”며 “굳건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순간을 아끼며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리와인드 로맨스를 펼친다. 사랑에 올인하며 역대급 사랑꾼 커플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니 남은 4회 동안 이들의 로맨스가 순항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39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8,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1,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0,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36 기사/뉴스 정용진, ‘5년 우정’ 트럼프 장남과 “브로”… 메신저로 수시 소통 1 12:52 150
323835 기사/뉴스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링크) 27 12:38 900
323834 기사/뉴스 '노익장' 이순재→'생고생' 임수향까지, 흥미진진 대상 후보 'KBS 연기대상' [IZE 진단] 6 12:36 217
323833 기사/뉴스 환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1500원도 넘본다 28 12:34 2,006
323832 기사/뉴스 작년 '억대연봉' 139만명…1인당 평균 급여 울산>서울>세종순 6 12:33 686
323831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93 12:28 6,676
323830 기사/뉴스 현빈 "결혼하고 다 바뀌었다…손예진 위로에 위안" 7 12:25 1,912
323829 기사/뉴스 ‘하얼빈’ 우민호 감독 “현빈, 끝까지 거절했으면 작품 안 했을 것” [인터뷰①] 12:20 339
323828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229 12:13 13,929
323827 기사/뉴스 1등 복권 당첨되자, 동료에 “빨리 다음 거 사”…동시에 10억 터져 39 12:08 2,769
323826 기사/뉴스 [라이브] 민주당 긴급 기자회견 [내란수사 촉구] 33 12:03 3,123
32382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347 12:00 16,067
323824 기사/뉴스 “경찰, 대통령 관저 앞 집회 7개월 전 주민 탄원 이유로 불허” 20 11:59 1,369
323823 기사/뉴스 [단독] MB, 생일∙결혼∙당선 '트리플 기념일'…"與 20명 모여, 의총온 듯" 172 11:51 15,196
323822 기사/뉴스 [속보] "尹, 변호사 구성 별개로 단계 되면 직접 주장 의지" 36 11:47 1,529
323821 기사/뉴스 음악인선언준비모임 2645명, 尹 탄핵정국에 "음악은 민주공화국 편" 6 11:44 1,144
323820 기사/뉴스 육군, 봄부터 '계엄' 담당 군무원 채용 공고 28 11:39 3,204
323819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내란죄 동의 못해" 42 11:39 1,726
32381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측 "尹, 내란죄 동의 못해...국민께 사과" 627 11:39 20,150
323817 기사/뉴스 [속보] 외신까지 불러 '내란죄' 부인…"윤 대통령은 법률가인데 의원 체포 얘기 왜 했겠나" 153 11:33 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