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진법사, 尹 입당 전부터 외곽단체 관리 등 역할”
1,619 7
2024.12.19 10:13
1,619 7

[‘건진법사’ 의혹 수사]
‘王자’ 등 잇단 무속 논란에 조직 해산
與관계자 “이후에도 막후 지원 활동”
“건진, ‘金여사 20대부터 알아’ 주장도”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한 여권 관계자는 18일 “윤 대통령이 2021년 3월 검찰총장을 관두고 대선을 준비하던 초기부터 전 씨가 도왔던 것으로 안다”며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 지지세가 필요할 때 외곽 지지단체나 조직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전 씨 등 외곽에서 활동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였다”며 “네트워크본부가 논란 끝에 해산됐으나 전 씨는 막후에서 여전히 활동하며 윤 대통령을 지원했던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2022년 1월 윤 대통령 선거 운동에 무속인이 개입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근거지로 주목된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는 해산됐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은 채 TV토론에 출연했다가 ‘무속 논란’에 휩싸였는데, 또다시 무속 논란이 불거지자 진화에 나섰던 것이다.

“윤 대통령 부부와 전 씨의 인연이 오래됐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전직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정부 출범 초기에 윤 대통령에게 전 씨에 대해 아는 사이인지를 물어봤다”며 “윤 대통령이 ‘안 만난 지 오래됐다’고 답을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과거에는 직접 전 씨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여권 관계자는 “전 씨가 김건희 여사가 20대일 때부터 알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다녔다”며 “정부 출범 후에도 전 씨가 사람들에게 ‘내가 김 여사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과시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전 씨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및 내각에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와 가깝게 지내면서 현 여권 정치인들을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2022년 1월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방문했을 때 전 씨가 자연스럽게 윤 대통령의 등과 어깨에 손을 올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친분 논란이 일었다. 또 전 씨가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고문 직함 명함을 쓴 것도 드러나면서 각별한 인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s://naver.me/xf5Qd0sg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90 03.24 47,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3,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2,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2,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8,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5,5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6,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2,5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4,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6298 이슈 이병헌 진짜 리스펙하는 일화.jpg 19:55 19
2666297 기사/뉴스 이승환 “헌법소원 각하 이유 ‘반복 가능성 없다’ 하나 뿐…기가 차” 19:55 90
2666296 이슈 [MPD직캠] 텐 직캠 8K 'STUNNER' (Horizontal Ver.) (TEN FanCam) 19:55 8
2666295 기사/뉴스 "건축비 25억, 월 이자만 5000만원" 손예진도 딜레마 빠졌나 3 19:54 413
2666294 기사/뉴스 플레이브·플리, 산불 피해 복구 위해 뜻함께…총 1억 기부 1 19:53 117
2666293 이슈 오늘 음방 역조공으로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준 드래곤포니🎸 19:51 585
2666292 기사/뉴스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10주년 기념을 산불 피해 1,000만 원으로 기부 7 19:50 370
2666291 이슈 카이 엠카운트다운 넥스트위크 8 19:50 279
2666290 기사/뉴스 김수현 팬덤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故 김새론 유족 추가 폭로에도 응원 릴레이 14 19:50 488
2666289 이슈 미야오 인스타그램 업로드 (바이레도) 3 19:50 276
2666288 이슈 우리나라에서와 달리 비틀즈의 핵심 대표곡 느낌까지는 아니라는 노래 21 19:49 690
2666287 기사/뉴스 [단독] 국토부, 4개월 전 명일동 싱크홀 주변서 ‘노면 침하’ 확인 12 19:49 654
2666286 이슈 파인애플 껍질의 위력 9 19:48 1,275
2666285 이슈 조선 최악의 화재를 겪은 세종대왕 19 19:48 1,328
2666284 이슈 문재인정부 때 이재민들이 쓰던 텐트 지금 다 어디로 갔나? 46 19:47 3,390
2666283 기사/뉴스 안창호, 인권위 특별심사에 "떳떳하다"‥국제기구, '계엄 대응' 등 자료 요청 2 19:47 171
2666282 기사/뉴스 野 "산불 추경 추진"…'예비비 복원' 與 주장에 "지금도 충분"(종합) 6 19:47 306
2666281 이슈 Team ADHD일동 오열중 10 19:46 1,442
2666280 이슈 산불 지역에 사는 구매자에게 옷 여러벌 보내준 인쇼 15 19:46 2,251
2666279 이슈 [MPD직캠] 정은지X서인국 직캠 8K '커플 (Couple)' (EunJi X Seo In Guk FanCam) 7 19:45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