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고종이 커피와 함께 처먹었던 디저트 모음
17,472 211
2024.12.19 09:35
17,472 211

KzKyTc
까눌레 틀


msLOmS

 

 


yeFXNI

구겔호프 틀


iHPRQj

 

 


CoERdo
쉬폰 팬


BHQudz

 

 

 


DTKLJY
타르트 보트

 


zOuFTz

 

 

 


VmOMrG
젤리 몰드


ZCgAYB

 

 

 


ltOkqC
와플 팬

 


XgQfiD

 

구겔호프랑 과일타르트는 21세기 사람인 나도 아직 먹어본 적 없는데 19세기 말~20세기에 커피와 함께 저걸 즐겼다니 고종도 참 대단한 사람인듯 ㅋㅋㅋ

고종은 커피를 좋아해서 디저트를 항상 대동했다고 하는데 정작 백성은 쌀이 없고 밥을 굶다가 겨우 받은 임금이 쌀에 모래 섞여있어서 임오군란을 일으키고 동학농민운동을 일으켰으며 나라를 일제에 빼앗겨 고통받고 있는데 본인은 태연하게 저걸 먹어서 제목 저렇게 지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2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83 12.17 47,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2670 이슈 [옥씨부인전] 선공개 칼춤 추는 망나니(?) 추영우를 위한 ⭐️임지연의 검술 교실⭐️ 12:02 47
1442669 이슈 10명 중 4명은 꼭 PTSD에 걸린다는 직업군 12:01 307
1442668 이슈 곧 MY Angel 을 공개합니다. (feat. 아이들 미연) 1 12:00 64
1442667 이슈 '이대남',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15 11:58 827
1442666 이슈 HID 요원 38명 선발할 때 호남 출신은 배제했다고 함 14 11:57 932
1442665 이슈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jpg 11 11:53 2,434
1442664 이슈 다음 정권은 제발 최순실이 만든 각 부처 로고 좀 돌려놔라ㅠ 91 11:49 7,026
1442663 이슈 서브스턴스 8만 관객 돌파.jpg 29 11:48 906
1442662 이슈 악역인데도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캐릭터 18 11:46 2,557
1442661 이슈 [속보] 尹측, 극우 유튜버 논란에 "尹, 직접 밝힐 기회 있을 것" 32 11:45 1,685
1442660 이슈 메인보컬이 팬들 기 제대로 살려주는 방법 5 11:43 1,308
1442659 이슈 아이브 :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상황 안내 29 11:25 1,977
1442658 이슈 성경에서 순정의 아이콘이자 동시에 배반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여자 (feat. 웹툰 최고의 악녀) 46 11:24 3,446
1442657 이슈 [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추가 파병 가능성” 23 11:22 2,221
1442656 이슈 정보사, 7월 10년만에 '인민군복' 긴급 입찰 공고 21 11:21 2,045
1442655 이슈 본인이 평범한 아빠라는 현빈 9 11:20 2,875
1442654 이슈 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다가도 저 노래 틀면 마지막 만찬임 7 11:19 2,644
1442653 이슈 체크인 한양 [하이라이트] 조선 청춘 배인혁X김지은X정건주X박재찬의 슬기로운 호텔리어 생활 5 11:18 557
1442652 이슈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0 11:15 1,440
1442651 이슈 8년전엔 박근혜를 순순히 제물로 내주었던 보수정당이 이번엔 똘똘 뭉쳐 발악을 한다는건 그땐 박근혜 내줘도 지들이 재기가 가능했었지만 이번엔 진짜 다 뒤진다는 좆됨감지기가 발동해서겠지 명태균과 엮여서 민주주의 최후의 수단인 선거를 건드린건 선 씨게 넘은거 맞음 보수는 이제 멸망만 남음 163 11:14 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