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때부터 저만한 종기(등창)가 있었음 피지낭종임
이게 악화되지 않으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당시에 제대로 된 수술을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 그냥 바늘로 따고 짜기만 함
결국 문종은 그대로 죽고 계유정난 엔딩
세자 때부터 저만한 종기(등창)가 있었음 피지낭종임
이게 악화되지 않으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당시에 제대로 된 수술을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 그냥 바늘로 따고 짜기만 함
결국 문종은 그대로 죽고 계유정난 엔딩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