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서식품,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 출시
3,361 21
2024.12.19 09:13
3,361 2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동서(026960)식품이 녹차잎을 구워 만든 부드럽고 구수한 프리미엄 녹차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지차는 녹차잎을 고온으로 구워 만든 차로, 찻잎을 굽는 과정에서 녹차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과 카페인 성분이 줄어들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녹차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낮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와 ‘동서 마음우린 유자호지차’ 2종이다.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는 100% 국내산(하동산, 사천산) 녹차잎을 엄선해 최적의 온도로 천천히 두 번 구워 호지차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동서 마음우린 유자호지차’는 부드러운 호지차에 유자 과립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2종은 환경친화적인 케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패키지는 100% 사탕수수 부산물로 만들어져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 되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후략)

 

오희나(hnoh@edaily.co.kr)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974566639120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6 00:03 10,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1,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0,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1,5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839 기사/뉴스 정유라, '계엄 침묵' 임영웅 옹호..."한참 어린 얘한테, 배아프냐" 17 13:08 548
323838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복무시설 책임자 "이미 복무 부적합자로 소집 해제 권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55 13:06 2,664
323837 기사/뉴스 최민환, 정관수술 고백 안 통했다…'유흥업소·아가씨 요구' 빠진 반쪽 해명 '역풍' 14 13:02 996
323836 기사/뉴스 정용진, ‘5년 우정’ 트럼프 장남과 “브로”… 메신저로 수시 소통 23 12:52 1,595
323835 기사/뉴스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링크) 33 12:38 1,339
323834 기사/뉴스 '노익장' 이순재→'생고생' 임수향까지, 흥미진진 대상 후보 'KBS 연기대상' [IZE 진단] 7 12:36 343
323833 기사/뉴스 환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1500원도 넘본다 34 12:34 2,734
323832 기사/뉴스 작년 '억대연봉' 139만명…1인당 평균 급여 울산>서울>세종순 7 12:33 869
323831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129 12:28 12,834
323830 기사/뉴스 현빈 "결혼하고 다 바뀌었다…손예진 위로에 위안" 9 12:25 2,377
323829 기사/뉴스 ‘하얼빈’ 우민호 감독 “현빈, 끝까지 거절했으면 작품 안 했을 것” [인터뷰①] 12:20 416
323828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260 12:13 17,218
323827 기사/뉴스 1등 복권 당첨되자, 동료에 “빨리 다음 거 사”…동시에 10억 터져 42 12:08 2,985
323826 기사/뉴스 [라이브] 민주당 긴급 기자회견 [내란수사 촉구] 34 12:03 3,285
32382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375 12:00 19,347
323824 기사/뉴스 “경찰, 대통령 관저 앞 집회 7개월 전 주민 탄원 이유로 불허” 22 11:59 1,459
323823 기사/뉴스 [단독] MB, 생일∙결혼∙당선 '트리플 기념일'…"與 20명 모여, 의총온 듯" 185 11:51 16,467
323822 기사/뉴스 [속보] "尹, 변호사 구성 별개로 단계 되면 직접 주장 의지" 37 11:47 1,563
323821 기사/뉴스 음악인선언준비모임 2645명, 尹 탄핵정국에 "음악은 민주공화국 편" 6 11:44 1,238
323820 기사/뉴스 육군, 봄부터 '계엄' 담당 군무원 채용 공고 28 11:39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