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 출시 50일만에 160만개 판매
4,899 21
2024.12.19 09:11
4,899 21
오뚜기 넷플릭스 협업 뿌셔뿌셔 연출컷. 오뚜기 제공

오뚜기 넷플릭스 협업 뿌셔뿌셔 연출컷. 오뚜기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올해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해 지난달 출시한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50일만에 16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뿌셔뿌셔 신제품은 버터구이 오징어맛과 화끈한 매운맛 등 2종으로 구성된다.

뿌셔뿌셔 버터구이 오징어맛은 영화관 인기 메뉴인 버터구이 오징어 특유의 달콤 짭짤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뿌셔뿌셔 화끈한 매운맛은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매콤한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략)

 

김서연 기자 (ssuccu@fnnews.com)

http://www.fnnews.com/news/2024121909000874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4 12.19 22,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0,7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4,1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7,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4,4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0,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7,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9,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4,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065 기사/뉴스 “못해” 이찬원 경악, 시드니 스포츠 어느 정도길래 (톡파원) 12:33 46
324064 기사/뉴스 [근황 인터뷰] 17기 옥순, 소개팅 몇 번 했으나 아직 솔로 12:29 1,018
324063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검찰 송치 12:27 197
324062 기사/뉴스 "한덕수 등 국무위원 9명 조사"‥이 시각 국수본 1 12:19 487
324061 기사/뉴스 이준석, 이재명 겨냥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 될까 걱정” 172 12:18 3,187
324060 기사/뉴스 [단독] '24살' 이채연, 허리 디스크 아니다.."심각한 상황 NO, 스케줄 진행" 10 12:16 1,622
324059 기사/뉴스 국회 대반격에 당혹한 尹 "뭐 투입 병력 500명? 거봐라" 16 12:15 1,604
324058 기사/뉴스 한덕수 대행 "내년 반도체 등 4대 첨단산업에 25조 5천억 원 투자" 55 12:13 1,327
324057 기사/뉴스 "올해도 잊지 않으셨군요".. 전주 '얼굴 없는 천사' 25년째 선행 17 12:11 1,139
324056 기사/뉴스 티맵, 결국 택시호출 사업 철수...우버에 우티 지분 전량 매각 4 12:10 794
324055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검사받다 사망한 40대…의료 과실 수사 46 12:08 2,861
324054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안유성 "윤석열 흔적 지웠다?...정치적 의도 無" (인터뷰) 31 12:08 2,743
324053 기사/뉴스 미국 정부, "권한대행 전적 지지‥고위급 직접 만날 것" 8 12:08 924
324052 기사/뉴스 [단독] 검찰, "김영선 좀 해줘" 윤석열 대통령 육성 전체 확보 39 12:03 2,950
324051 기사/뉴스 AAA 2024' MTN TV-위버스 실시간 생중계..올 연말 안방을 뜨겁게 달군다 12:03 404
324050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2시간 아닌 2분만 해도 내란.. 尹 측 기막힌 궤변" 11 12:01 647
324049 기사/뉴스 [단독]'무장' 계엄군, 결의안 가결 후 국회의장 공관 배치…CCTV 포착 29 12:00 1,470
324048 기사/뉴스 “성매매한 적 없다”던 최민환, 유흥업소 단골 맞았다…경찰 진술 파장 31 11:56 4,178
324047 기사/뉴스 '계엄의 밤' 방첩사와 정보사는 왜 엇갈린 행보를 보였나 (블랙요원 유출사건) 38 11:53 1,912
324046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김영호 통일부 장관, 출석요구에도 검찰에서 조사" 23 11:5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