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이슈
김병주 의원 확인된 정보 ->정보사 HID 38명, 선관위 직원 납치•구금 목적 HID 요원들은 판교에 대기중이었으며, 선관위의 과장급 및 실무자 30여 명(명단 존재)을 무력으로 제압해 B1 벙커로 납치하라고 지시(케이블타이 및 복면 사용)를 받았음. 당초 직원들을 출근길에 납치하기 위해 민간 차량 약 20대가 준비되었고, 각 차량에는 4명에서 5명 정도 씩 편성됨.
17,276
28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5863396
2024.12.19 09:04
17,276
287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withkimbyungjoo/status/1869516260045955372
HID 요원 모을때 호남 배제 영관급 장교들로 섭외
목록
스크랩 (
1
)
공유
댓글
287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3
00:03
10,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1,0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9,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0,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8,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6,7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42667
이슈
미연 미공개 솔로곡 'Sky Walking' 티저 공개
12:00
2
1442666
이슈
'이대남',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
6
11:58
537
1442665
이슈
HID 요원 38명 선발할 때 호남 출신은 배제했다고 함
9
11:57
554
1442664
이슈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jpg
11
11:53
2,217
1442663
이슈
다음 정권은 제발 최순실이 만든 각 부처 로고 좀 돌려놔라ㅠ
58
11:49
4,656
1442662
이슈
서브스턴스 8만 관객 돌파.jpg
27
11:48
816
1442661
이슈
악역인데도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캐릭터
17
11:46
2,369
1442660
이슈
[속보] 尹측, 극우 유튜버 논란에 "尹, 직접 밝힐 기회 있을 것"
32
11:45
1,616
1442659
이슈
메인보컬이 팬들 기 제대로 살려주는 방법
4
11:43
1,199
1442658
이슈
아이브 :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상황 안내
28
11:25
1,927
1442657
이슈
성경에서 순정의 아이콘이자 동시에 배반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여자 (feat. 웹툰 최고의 악녀)
45
11:24
3,365
1442656
이슈
[속보] 국정원 “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추가 파병 가능성”
23
11:22
2,180
1442655
이슈
정보사, 7월 10년만에 '인민군복' 긴급 입찰 공고
21
11:21
2,025
1442654
이슈
본인이 평범한 아빠라는 현빈
9
11:20
2,777
1442653
이슈
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다가도 저 노래 틀면 마지막 만찬임
7
11:19
2,579
1442652
이슈
체크인 한양 [하이라이트] 조선 청춘 배인혁X김지은X정건주X박재찬의 슬기로운 호텔리어 생활
5
11:18
545
1442651
이슈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10
11:15
1,401
1442650
이슈
8년전엔 박근혜를 순순히 제물로 내주었던 보수정당이 이번엔 똘똘 뭉쳐 발악을 한다는건 그땐 박근혜 내줘도 지들이 재기가 가능했었지만 이번엔 진짜 다 뒤진다는 좆됨감지기가 발동해서겠지 명태균과 엮여서 민주주의 최후의 수단인 선거를 건드린건 선 씨게 넘은거 맞음 보수는 이제 멸망만 남음
161
11:14
9,588
1442649
이슈
[속보] 국정원 "러시아, '북한군 드론 무지해 오히려 짐 된다' 불평"
25
11:13
1,908
1442648
이슈
한국풍 일러로 유명한 흑요석 작가가 그린 디즈니 빌런 캐릭터들
28
11:13
2,226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